아비코 타케마루 -살육에 이르는 병
카프카 - 변신, 소송, 변신, 실종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나생문
헤르만 헤세 - 싯다르타, 수레바퀴 아래서, 킬링조어의 마지막 여름
미시마 유키오 - 금각사
다자이 오사무 - 인간실격, 만년, 사양, 사랑과 미에 대하여
하라 료 - 그리고 밤은 되살아 난다, 내가 죽인 소녀
잭 런던 - 야성의 부름
트루먼 커포티 - 차가운 벽, 인 콜드 블러드
에드거 앨런포 시집, 작품집
스탕달 - 적과 흑
시마자키 도손 - 파계
아베 코보 - 불타버린 지도
알베르 카뮈 - 이방인, 페스트, 반항하는 인간, 시지프 신화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김은국 - 순교자
레이먼드 챈들러 - 빅슬립, 기나긴 이별
대실 헤밋 - 몰타의 매
헤밍웨이 -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킬리만자로의 눈
조지 오웰 - 1984, 동물농장
애거사 크리스티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로스 맥도날드 - 소름
프레드릭 - 자칼의 날
밀란 쿤데라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키르케고르 - 죽음에 이르는 병, 두려움과 떨림
생텍쥐페리 - 어린왕자, 야간비행
패트릭 모디아노 -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이즈미 교카 - 고야산 스님, 초롱불 노래
피츠제럴드 - 밤은 부드러워라, 위대한 개츠비
마크 트웨인 - 톰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
찰스 디킨스 - 올리버 트위스트, 크리스마스 캐럴
가르시아 마르케스 -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러브크래프크 - 단편소설집
이탈로 칼비노 - 보이지 않는 도시들
올더스 헉슬리 - 멋진 신세계
루쉰 - 아q정전
자먀찐 - 우리들
오에 겐자부로 - 만엔 원년의 풋볼
오스카 와일드 - 켄터빌의 유령,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일단 매모장에 읽어본것들 정리중인데 이 이외에 작품들 또 좋은거 추천해주라! 항상 좋은거 추천해줘서 고마워!!
미시마 가면의 고백!
그거 읽을까 말까 주저했는데 괜춘해???
괜춘괜춘 너무괜춘
우국은 어떰???
우국은 안 읽어봐서 모르게씀 ㅠㅠ 봄눈은 추천드립니다
ㅇㅋ 그럼 가면의 고백 먼저 읽구 봄눈을 읽어볼게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밤은 아름다워라
최근에 여기서 추천받았는데 너무 좋더라!!
밤은 부드러워라 검색 ㄱㄱ
아이고 미안타야 내가 정리 잘못했네 부드러워라가 맞다야
개인적으로 마르케스는 '콜레라 시대의 사랑'과 '백년의 고독' 추천드립니다. 오에 겐자부로는 '만엔 원년의 풋볼' 꼭 읽어보시는데 그 전에 '개인적인 체험' 추천드림. - dc App
아베 코보는 '모래의 여자'로 입문해보시고 괜찮으시면 '불타버린 지도'와 '타인의 얼굴' 읽어보세요. 세 작품이 순서대로 실종 3부작인지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나생문'도 좋은데 (아마 단편집에 같이 포함돼있겠으나) '지옥변'도 참 좋음. 개인 취향이지만 '갓파' 정말 좋았던 - dc App
마르케스는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라는 짧은 소설에서 결말에 대해 깊에 생각해보게 됨 왜 똥이라고 하고 끝냈을까 하면서… 거기다 실존주의랑 일맥상통한다는게 꽤 맘에 들었어 안그래도 백년의 고독 여기서 자주 들었던거 같은데 읽어볼게…
미시마 유키오는 '가면의 고백'으로 입문해 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이 작품이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다보니 작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줌. 그런 다음 '금각사'나 다른 작품 ㄱㄱ 이탈로 칼비노 저 작품은 다소 추상?적이라서 읽기 힘들 수 있으니 '우리의 선조들' 3부작으로 입문해보세요 - dc App
여기서 불타버린 지도를 추천받아서 읽어봤는데 이것도 취향에 들었어 ㅋㅋ 여기선 아베 코보 난해하다 아님 너무 차갑다는 말도 있던데 난 좋더라구 그럼 반대로 모래의 여자 읽어봐야겠다… 아쿠타가와는 나생문에 수록된 갓파하구 덤불속에서 지옥변 다 읽어봤는데 나도 지옥변을 제일 좋아해 기괴하면서 충격적이고 냉소적으로 인간성을 비웃는게 서늘했다는 느낌을 받았어서 더군다나 덤불속에서는 화자 시점이 신선해서 좋았구
아 근데 읽어본 책들이었구나 저 목록들..읽어볼 책들인줄; 아무튼 참고해서 읽어보시길 - dc App
근데 언급 외에 작품도 많이 말씀해주셔서 건질게 많았으 고마워!!
아베 코보 얘기나와서 하는 말인데 타인의 얼굴이 제일 난해하고 읽기 버거운 지점이 많이 있을 것임. 그래도 아베 코보 스타일 느끼기엔 좋다. 불타버린 지도보다 더욱 난해함 ㄹㅇ......
흠 율리시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나 카프카 성만큼 난해해??
이탈로 칼비노 꿀잼임 보이지 않은 도시들 반쪽짜리 남작 우주만화
보이지 않는 도시들 우연찮게 알아딘에서 샀는데 마르코 폴로 시점으로 상상력을 푼단게 모험담 읽듯이 재밌게 읽었어 ㅋㅋ 반쪽자리 남작? 우주만화? 이 두작품 추천한다는거지??
ㅇㅇ어렵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상상력이 기발하고 문장이 정교해서 좋아함
워낙에 작가가 상상의 나래를 펼쳐놔서 현실적인 상상으론 머릿속에 구현이 잘 안되어 그런것 같은 느낌이야
진짜 독갤픽만 읽었네. 독서력 장난아니다. 비문학쪽은 뭐 좋아함?? - dc App
요새 철학쪽 찾아보고 있어… 일단 실존주의로 입문했다보니깐 키르케고르, 카뮈, 사트르트, 하이데거 위주하고 구조주의로 미셸푸코 쪽도 읽어보구 있어 논리학도 관심생겨서 코어 논리학 읽어보구 있구 별개론 북한학 정치학 안보학 관련해서 찾아 읽는거 좋아해 그래도 문학은 여기 애들 내공 많이 빌려서 그덕에 좋은거 많이 접해보구 있는거 같아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가 없다니 놀랍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