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싸 아닌 화씨 451도. 특별히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오지는 않았는데 작가 레이 브래드버리 특성상 콤마, 콤마, 콤마...로 연결해 나가며 이어지는 상당히 긴 문장들이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원서 독서가 처음이라면 문장이 짧은 작품을 먼저 시도해보는 게 좋을지도. 화씨451은 번역본보다 원서로 읽을 때 훨씬 아름답게 느껴졌던 작품이긴 해. 말했듯, 긴 문장들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문장 구조나 단어의 순서가 완전히 달라지면서 원 문장의 리듬이나 고조의 아름다움이 깨져버리니까.
그렇게 안해도 이해가가?
머리가 모국어로 번역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닐낀요?
렉사일 890이네 참고로 앨리스가 850임
화싸 아닌 화씨 451도. 특별히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오지는 않았는데 작가 레이 브래드버리 특성상 콤마, 콤마, 콤마...로 연결해 나가며 이어지는 상당히 긴 문장들이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원서 독서가 처음이라면 문장이 짧은 작품을 먼저 시도해보는 게 좋을지도. 화씨451은 번역본보다 원서로 읽을 때 훨씬 아름답게 느껴졌던 작품이긴 해. 말했듯, 긴 문장들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문장 구조나 단어의 순서가 완전히 달라지면서 원 문장의 리듬이나 고조의 아름다움이 깨져버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