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reading/472755?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28%EC%82%B4나이 28살에 처음으로 문학의 맛을 깨달음여태 학술서 교양서만 줄곧 읽었는데작년 한해동안 문학의 참맛을 늦게서야 이해함이런 깊고 심원한 감정의 세계를 왜 이제 깨달았을까 이제라도 알듯해서 다행이지만너무너무 재밌고 아름답당도움을 줬던 책들 적고감호밀밭의 파수꾼m.dcinside.com
나 이 글 썼던 독린인데
진짜 이 느낌을 누구랑 어떻게 공유함?
세상 일이 책말고 아무것도 재미가 없어지는 기분이네
지금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읽고있는데 막 가슴이 너울거린다
정말 같은 책 읽어본 사람하고 아니면 이 느낌을 나눌 수가 없을거같다
예술은 외로울수밖에 없는거냐 ㅅㅂ...
독갤에 올리면 여러 댓글이 달림. 거기서 대화하면 좋아.
나 한창 루공마카르 마라톤할 때 밖에 나가면 모든 것이 파리의 빈민가처럼 보였음 ㅋㅋㅋㅋㅋ
그래야겠다 책 줍줍해감
여기서 실컷 하심 됩니다...
ㅇㅇㅇ
진지하게 길어봐야 2개월 본다 예술은 외로울 수 밖에 없는 거냐는 머냐ㅋㅋㅋㅋㅋㅋ 나이값 못하게 중2병이 이제오네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으레 예술 덕질할때마다 듣게되는 비웃음이라 이젠 익숙하지
경멸받아야 마땅할 사회의 쓰레기
세상 살아갈 의미란게 있다는거자너 찾은걸로 대단한거지 만사 재밌는것만 있는게 인생은 아닌데…. 의견 공유같은거라면 독서모임이나 출판사 북클럽도 추천해
독서모임 별로던데 출판사 북클럽은 전혀 몰랐네 굳굳
아마 조만간 올해도 뽑을거야 커뮤니티기능도 있구 북클럽 한정 책하구 굿즈도 있으니깐 금전 되면 해봐바
지금 나랑 비슷하네. 나도 존세거 금방 완독하고 마음 찹찹해서 잠이 안오누.. - dc App
그거 어릴때 한번 읽었던 기억있는데 나도 그랬던 기억이 남 참존가랑 제목도 비슷하냉
좀 읽다보면 또 사그라듬. 근데 여기에서도 모르는 책 말하면 댓글 안달려서 시무룩해지는건 마찬가지임. 그럴땐 벅차오르는 마음 적당히 갈무리하고 다른 책을 더 읽으면 됨.아직도 재미있는 책들이 엄청나게 많음.
그런 사람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