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특별히 공포에 약한 건지 모르겠는데

라쇼몬, 포 단편선은 매우 감탄하고 

재미있게 몰입하여 읽었으면서도

둘 다 주로 일 끝나고 밤에 읽었어서 그런지 가슴 두근거리고 

글이 날 덮칠 거 같고 서늘해서 뒷맛이 개운치는 않았다


재독은 못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