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저에게
제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차분한 마음과
제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언제나 그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빌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있었다. p82
알쓸인잡에 빌리가 바꿀수 없는 것들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있었다 . 이게 블랙유머라는데 해석이 어떡해 되는거임 ?
하느님, 저에게
제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차분한 마음과
제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언제나 그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빌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있었다. p82
알쓸인잡에 빌리가 바꿀수 없는 것들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있었다 . 이게 블랙유머라는데 해석이 어떡해 되는거임 ?
제 5도살자 한페이지 문구라는데 ㅋㅋ 모르겟네
과거 현재 미래는 모든 것인데 그렇담 바꿀 수 있는 것이 없단 얘긴데 그렇담 분별한 지혜도 필요가 없고
아하 고마워
개독 유머라 모르겟노
지혜가 과학을 의미하는거 같음 과학적 세계관에선 과거 미래 현재가 정해진 결정론적이니깐 , 결국 위에서 언급한 지혜가 있다면 , 세상은 바꿀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니깐
결국 저지혜가 있다면 하느님이 필요없어지는 역설을 나타낸거 아닐까
결국 바꿀 수 있는 게 없다는 뜻인듯 - dc App
블랙유머 인진 모르겠지만 아마 저게 병원에 써붙인 거라, 병자들은 이 구절을 보고 안정감을 얻겠지만(이 말도 나옴) 바꿀 수 있는건 없다. 이런 느낌의 유머인 것 같음 - dc App
저거 자체만 보면.. 기독교에서 하느님은 순종을 요구해. 그래서 그 뜻을 거스르지 않기위해 '하느님 나 이거해줘' ㄴㄴ '하느님 부디 제가 하려는 일이 제게 허락된 것이기를 기도합니다' 같은느낌? 굉장히 순종적이고 간절한 기도지만 그런 기도는 하나 마나라는거지. 이미 모든게 정해져있으니까 아무것도 바꿔주지 않을거야.
기독교인에 대입해면 모든 기도는 쓸모가 없는데 매일 기도를 한다.? 블랙 유머라면 그정도 해석이 되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