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전공관련 비문학이나 가끔 정치, 경제 이런책만 읽다가
오늘 어쩌다가 어린왕자를 다시 읽게됐는데
마음이 찡하고.. 초등학생때 여우 이야기는 전혀 이해를 못하고 무슨소리를 하나 싶었는데 이젠 어렴풋 이해가 되는게 좋네..
요즘 하는 연애도 다시 되돌아보게 되고 전반적으로 나를 한번 되돌아보게 해주는 내용이 많아서 좋다

그래서 문학 읽고싶은데 잘 읽히는, 재미있는 책 추천 바랍니다.
달달한거 좋아요. 생각 많이하게 해주는거 좋아요. 검증된 명작 좋아요
1984는 예전에 정치관련 책 찾아읽다가 읽은적 있음..
수능 이후에 문학은 거의 손댄적 없는 이과라 너무 어려운거 주면 못읽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