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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가 다른 분이셔서 그런가, 아니면 조금 오래된 작품이라 그런가
『그후의 삶』에 비해서는 조금 투박한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충분히 좋다
구르나는 이야기를 '그려내는' 부분에서 탁월한 작가라고 생각함
동시에 절망적인 공간에서 누구도 단일한 악으로 비추지 않는 따스함이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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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가 다른 분이셔서 그런가, 아니면 조금 오래된 작품이라 그런가
『그후의 삶』에 비해서는 조금 투박한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충분히 좋다
구르나는 이야기를 '그려내는' 부분에서 탁월한 작가라고 생각함
동시에 절망적인 공간에서 누구도 단일한 악으로 비추지 않는 따스함이 좋은 듯
배반하고 바닷가에서도 읽어보셈 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