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많지않을 제 인생의 백수라이프를 즐기며 디시질을 하는 도중, 흘러흘러 짱개주의의 탄생이라는 책 서평에까지 닿게 되었습니다. 책 외적의 것은 다 그렇다치고, 출판사와 각종 언론사 등의 내용 발췌를 보면 대충 이렇습니다.
1.미국 탓
2.일본 탓
3.국내 보수주의자와 주류언론 탓
4.국내 진보주의자들의 사상적 한계

결국 언제나의 깨시민 징징 레퍼토리 아니던가요?
책 전체를 읽지 못해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겠지만 국내의 틀에 박힌 혐오 프로파간다를 비판한다면서 본인은 언제나의 레퍼토리에 갇혀버린 모습이 실망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