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많지않을 제 인생의 백수라이프를 즐기며 디시질을 하는 도중, 흘러흘러 짱개주의의 탄생이라는 책 서평에까지 닿게 되었습니다. 책 외적의 것은 다 그렇다치고, 출판사와 각종 언론사 등의 내용 발췌를 보면 대충 이렇습니다.
1.미국 탓
2.일본 탓
3.국내 보수주의자와 주류언론 탓
4.국내 진보주의자들의 사상적 한계
결국 언제나의 깨시민 징징 레퍼토리 아니던가요?
책 전체를 읽지 못해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겠지만 국내의 틀에 박힌 혐오 프로파간다를 비판한다면서 본인은 언제나의 레퍼토리에 갇혀버린 모습이 실망스러웠네요
1.미국 탓
2.일본 탓
3.국내 보수주의자와 주류언론 탓
4.국내 진보주의자들의 사상적 한계
결국 언제나의 깨시민 징징 레퍼토리 아니던가요?
책 전체를 읽지 못해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겠지만 국내의 틀에 박힌 혐오 프로파간다를 비판한다면서 본인은 언제나의 레퍼토리에 갇혀버린 모습이 실망스러웠네요
박정희를 독재자로 비판하면서 습근평이를 찬양하는 거는 뭐... 저는 중국 경험이 있는데 읽자마자 진짜 눈떠주고 못 읽어주겠더군요. - dc App
정떡은 삼가고 싶어. 근데 박정희가 독재자라는 사실 자체야 뭐 열성 지지자들도 인정하는 사실이니 예시를 든 것 뿐이야. - dc App
좌우 사상과 그에 따른 정치적 프레임 걸기(이른바 허상이 사람들 정신을 지배하던)로 목숨 연명하던 시절은 2020 이후로 끝났다고 보는데 아직도 그거 붙들고 있구나.. 이 생각이 들었네여 저는
오 아주 정확한 평론입니다. - dc App
보리 이새끼들은 한국고전 시리즈 재발간이나 할것이지 별 그지같은 짓이나 하고 있구나.. 이 생각도 들었구여..
문해력 심각하네. 그 책 저자가 주장하는 바는 "진영논리에 휩쓸리지 말고 다자주의 시대에 국익에 도움되는 쪽으로 미국과 중국을 이용하자" 임. 비판서의 기본은 흑백대치에서 빠져나와 변증법적으로 제3의 말을 던지는 것임. 네가 말하는 "깨시민 징징 레퍼토리" 라는 게 지식인의 중요한 책무임. 책 한 두권만 읽은 애들이 문제라는 게 무슨 말인지 되새겨봐.
문해력같은 한가한 소리 집어치우고.. 그래서 나온 말이 위구르 지역 인권탄압은 미국의 획책이라는 소리라면 저자분이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아닌가 의심스러운데여.. [잦은 테러를 방지할 필요성도 있다] 이거이 전두환 싫어하던 분들이 하는 말이 맞나여..? 작작좀 까부세여..
인권은 진영논리가 될수가 없는데 인권마저 진영논리로 보는 저자 분께서 [진영논리에 휩쓸리지 말고 다자주의 어쩌고 저쩌고]라는걸 주장한다는건 대체 어떤 별나라 소식지에서 나온 말인가여..? 어디 듣기 좋은 소리 보기 좋은 소리 하면 사람들이 아 멍청한 내가 오해했구나 좌파 짱! 하던 시절은 지나갔는데 왜 자꾸 그 시절을 못놓고 이렇게 개같이 사시는거예여.. 어후 진짜
일단 읽어보고 비판해라
돈아깝다 라는느낌?이었습니다
그럼 비판도 하지 말아야지. 도서관에만 가도 있는 책 읽지도 않고 글은 왜 쓰냐? 정떡적인 의무감 느껴?
학생인지라 시간과 돈이 한정되어있는데 재밌는 문학대신 논쟁적인 사상서적을 읽는다는게 조금 그랗죠
앞으로 제 전공또는 흥미와 관련된 책도 아니고요
근데 책 내용과는 별개로 읽어보지도 않고 비판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싶네ㅋㅋ 남이 쓴 글만으로 책의 내용을 정리하는건, 책 자체가 아니라 남이 평가한 글의 내용을 정리하는거나 다른게 없다고 생각해.
디시에서 발견한 책을 디시에 놔두고 간다라는 생각이었는데,부족한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