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힌 프랑크푸르트 학파 본진(?)인 프랑크푸르트암마인쪽 사회연구소 유튜브 채널임


홈페이지도 있더라

인터넷 홈페이지까지는 하나쯤 있겠지 했는데 유튜브 채널 있는거 보니 뭔가 존나 신기하네 직관적으로는 예전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런가 뭔가 막 푸코 인터뷰 영상 보는 느낌임(문제는 이것도 실제로 있음)

아직 살아있으니 있을만 하기는 한데 프랑크푸르트 학파하면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양반들이 뭔 1940년에 죽은 사람이나 대표저작이 1940년대에 출판된 흑백사진 양반들이니 뭔가 인지부조화가 옴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에 몇개 영상 올라왔는데 내가 독어를 몰라서 뭔 영상인지는 모르겠다 아마 세미나 영상 뭐 그런 건듯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7540161f81c9c8d1a26da37b51d7c904ca670f470b67206ca23d1fe4b30eb9f63d4


발표하는 악셀 호네트옹

책 이야기) 미시마 금색을 재독중인데 32장 히노이 슌스케가 쓰는 <히노이 슌스케>론과 결말의 관계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슌스케가 죽음으로서 유이치와 슌스케의 관계 or 거래는 불가역적인 것이 되어버리는 동시에, 슌스케가 죽음으로서 유이치는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되고, 그러한 유이치의 자유로운 삶이 곧 아름다움인데, 그 삶은 슌스케의 증여에 종속되어 있으므로 슌스케는 죽음으로서 완벽한 미를 소유하게되는 뭐 그런 논리인가? 어느 독갤럼이 뭔 내용이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 어느 독후감에서 미시마 본인이 슌스케의 문학관에 얼마나 동의하는지를 파악하기가 애매하다고 했는데, 딱 그런거 같음... 뭐 그와 별개로 그냥 플롯만 보자면 아침 드라마급 통속 소설인데도 미에 대한 동경과 질투라는 미시마 특유의 테마가 잘 녹아나있음. 괜히 대중성과 작품성을 둘 다 잡았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닌거 같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