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cef8efa11d028311f263ed599921c6ba339f17091406b64b2c597be929a81559a18e13ec4054496f8440fc82393c3ff4ac4052c98268315aaa320f69f8772b0bbbbdbcbaa565519c9f64718f49fb3eeb448132bde

이 책도 그렇고 빙점으로도 유명하지?
종교란 어쩔 수 없이
무조건적일 수 밖에 없어서
감안하고 봤는데
개인적으로 색채가 옅다고 느꼈고
하나의 장치로 쉽게 여겼어

종교로 귀결되지만
어쨌든 남녀들의 엇나간 사랑이
주 내용이라 쉽게 몰입할 수 있었어
어느 시대에든 진부할 수 밖에 없음에도
사랑과 불륜은 역시 잘 읽히는 테마같아

나오미에게 포커스가 집중되어 있는데
모든 면이 옅게 그려지고 있는 듯한
안타까움에서 쿄코에게 마음이 더 쏠렸어
안 좋은 과정들을 거쳤고
타케야마의 미심쩍으면서
우유부단한 결정으로 인해
약간은 부족한 해피 엔딩이기도 했고말야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