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물리학 전공해서 

이론으로 장난치는 하드 표방한 sf는 사절한다.

전공자 입장에서는 이론 장난 치는게 개소리라는게 명명백백해서 서너페이지 읽다가 포기하는 경우 많음.

대신 이미 문명이 발달한 가운데, 그 문명을 맛있게 먹어치우는 그런 작품이 대략 sf에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예를 들어,

상온 초전도체의 발달이 선행 되고 이 다음에 핵융합 시대에 접어드는 따위의 과학발달의 전반적 지향성만 확보한다면

별 문제가 없다고 보는 입장이고.

양자역학으로 말장난 치는 이런 쓰레기 소설들은 sf에서 열외한다.

만화는 총몽, 간츠를 재밌게 봤는데 더이상 이런게 나올게 없어서 소설이나 탐닉해 볼려고.

스팀펑크는 개인적 취향은 아님.

누군갈 뛰어난 엘리트로 치켜세우기 위해서 빤히 보이게 누군갈 바보로 만드는 이딴 억지성 스페이스 오페물 따위도 제외.

재미난거 있음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