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표현을 위주로 써서, 또렷하게 그림이 떠올려지는 시들을 읽고 싶음

악의 꽃이 아마 내가 피하고 싶은 추상적인 시집의 예시일듯

그 책이 선악이나 어떤 이념적 대상 같은 비감각적 대상을 많이 다루던거 같음

소설로는 보르헤스. 문체가 너무 건조하고 추상적이었음

그런거 말고 '뾰족한', '솟구치는', '부드러운', '날카로운' 같은 감각적 술어 위주 사용을 중시하는, 그런 문학사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작품좀 추천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