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갤질이나 하고 잇네영 ㅎㅎ
저의 독서방법은 작가를 한명 정해서 이런 소개하는 가벼운 책을 먼저 읽습니다. 줄거리를 스포당하긴 하지만.. 어차피 책을 제대로 읽을때쯤엔 다 까먹을거에요.
저의 독서방법은 작가를 한명 정해서 이런 소개하는 가벼운 책을 먼저 읽습니다. 줄거리를 스포당하긴 하지만.. 어차피 책을 제대로 읽을때쯤엔 다 까먹을거에요.
다읽고ㅜ나면 다시 목차 나온 책들을 한권씩 읽어나갑니다.
4년전에 도스토예프스키를 석영중 교수의 도스토예프스키 돈을 위해 펜을 들다로 접했엇지여.. 정말 재밋게 읽은 기억이 나요
요즘에는 가뿐하게 읽는 나츠메 소세키라는 책 목차에 맞춰 나츠메 소세키를 읽고 있습니다.
목록에 책들을 다 읽고 나면 다시 전문가가 잘 정리한 소개책을 봅니다.
그러면 잘 몰랏던 부분도 다시 이해되고 전문가랑 제가 다르게 생각한 부분도 있고 재미있어요.
주변사람과 그 문학을 이야기할때 인용할 만한 게 생기고
또 인용에 덧붙여서 제 생각도 더 잘 얘기할 수 있더라구요.
목록에 책들을 다 읽고 나면 다시 전문가가 잘 정리한 소개책을 봅니다.
그러면 잘 몰랏던 부분도 다시 이해되고 전문가랑 제가 다르게 생각한 부분도 있고 재미있어요.
주변사람과 그 문학을 이야기할때 인용할 만한 게 생기고
또 인용에 덧붙여서 제 생각도 더 잘 얘기할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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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런식으로 읽으면 내 개인 감상에 영향 끼칠까봐 책 다보고 봄 ㅋ
혹시 러문갤에 독갤 테러하겠다고 공표하고 도배 테러한 분은 아닌지? 맞다면 마치 9.11 저질러 놓고 지금은 태연하게 뉴욕을 산책하는 모습으로 보여서요
ㄴ 저는 책 다 볼 자신이 없어서 일단 소개하는 책을 읽어요. 보통 소개하는책에는 이걸 다 읽을 필요는 없다~ 그냥 이 작가에 관심만 가져도 대단히 좋다~ 이렇게 격려하는 내용들이 꼭 들어잇어서.. 뭔가 반작용 심리로 다 읽어야지 하게 되요 ㅎㅎ - dc App
ㄴㄴ 저는 러문갤에 예세닌 시 캘리그래피 한거 올린게 전부 일껄요 아마? - dc App
도배로 인해 독갤 운영 기조가 보다 합리적인 방향으로 가고있는 듯한데 그 분들 수고하신 겁니다 - dc App
합리적 좋아하네 ㅋㅋ 좆웅이가 뭐하는 앤 줄 모르나 보네.
ㄴ 저는 독갤에 불가고프 집에 다녀온거랑 커피마시면서 나츠메읽다 노닥거리다가 사진 찍어 올린게 전분데여? 두갤 사이 일은 제가 상관한적 없어요 - dc App
나도 한동안 첫댓처럼 내 생각이 다른 사람 생각에 오염될까 걱정했었는데, 천천히 생각해보니 내겐 내 생각이랄 게 없더라고. 그래서 그 뒤론 역자 후기도 읽고 다른 사람 리뷰도 읽고 위키에서 작가 생애도 읽어보고 그러게 됐음
ㄴ 자기만의 감상도 좋죠! 제 경우에는 지식이 늘어가는 느낌이에요.자기만의 생각은 타인의 생각도 듣다보면 늘기도 하더라구요 - dc App
ㄴ때때로 타인의 생각을 마치 처음부터 자기 생각이었던 것처럼 주워섬기는 경우가 있더라고. 그런 걸 좀 지양하고 싶었던 거지.
ㄴ 오 저랑 비슷하시네여 요즘 그런 사람 많죠 기사 베댓 보고 그 베댓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많구요. 백치 도스토예프스키 보면 3부 시작하자마자 그런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항상 그 점에 유의해요 - dc App
책 개힙해... 사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