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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서 왜 살인을 하면 안되냐라는 논제가 있을 때



복지의 극대화를 주창하는 공리주의는


이러한 규범이 없으면 모두가 살해의 위험을 느끼며 살아야하기 때문에 쾌락보다 고통의 수치가 더 커져 최대다수의 행복을 실현할 수 없음



자유지상주의도 기억은 안나지만 나름 꽤 이성적인 근거로 공리주의처럼 일관성있게 설득하는데



미덕을 중시하는 도덕 철학자들은 인간의 존엄성이 어쩌고하면서 감정에만 호소함



왜 모든 인간이 존엄성을 가져야만 하는지 ,


인간의 언어를 고도로 익힐 수 있는 오랑우탄이 아닌 아메바보다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인간의 배아한테 존엄성을 부여해야하는지 어떠한 대답도 내놓지 못함



그저 감정과 직관에만 의존한 겉치레에 호소하고 있는 쓰레기를 왜 복지와 자유에 대등하게 병치시키는지 모르겠음


실제로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짙은 여자들이 도덕 철학자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이를 방증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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