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전문학이 좋아서 거의 외경심을 갖고 바라보는데
일반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더라

그깟 고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바람 쌩- 하듯이 스쳐가는 것보고
어떻게 같은 인간으로써 저럴 수가 있느냐 하는 곤란한 심경이 됨

좀 오버하는 것 같지만 진짜 그렇게 느꼈음
내가 고전문학을 사랑하는 건 저들에겐 그저 껌 씹는 정도의
일이려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