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각주 주렁주렁 달려있는 책은 잘 안읽는 스타일임.
그런데 김양순역은 각주가 없이 거의 전부 원문 번역만해서 나오더라고.

출판사도 동서문화사니까, '내용 허투루 찍었겠나' 하고 사려함.
다만 기존 한역은 임석진 교수랑 최근 김준수 교수의 번역만 언급되더라.

암튼 김양순역도 헤겔이 말하고자하는 바를 전달받는데는 크게 문제 없는 번역임? 임석진꺼는 너무 자의적 번역이 많아서 비판 많이 받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