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목마작전에 주역인 시논이 오디세이아에서는 일절 안나오고(다른 왕의 배를 타고온게 맞는듯) 오디세우스가 노예로 데려간 헤카베를 그녀의 자식이 있는 트라키아에 풀어주고 가는데(물론 헤카베는 결국.....) 만약 시논이 오디세우스의 귀향길에 동행하고 헤카베는 저기에 내 아들과 딸이 있다고해도 응 못가~ 를 시전해서 이후 모험에 동행했다면 어케됬을거같음?
[일반]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생각난건데
익명(112.144)
2023-01-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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