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이러한 자들(어린이)의 것이니라‘라는 표현이 어린이 처럼 순순한이 아니라, 애나 어른이나 같은 죄를 짓는 죄인이지만 그래도 어른보다는 스케일이 작아서 겸손하다는 거야?? 앞부분 보면 어린이였지만 악했던 자신을 고백하고 있잔어, 보통 교회에서는 어린이처럼 순수한으로 배웠었거든? 어린애도 악하다는 관점은 배운적 없어서 신기한데 내가 맞게 읽는건가?
[질문/답변]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읽다 궁금한거
익명(121.166)
2023-01-18 23:02
추천 2
댓글 4
다른 게시글
-
사양 1장 읽었는데 [1][일반] 익명(58.122) | 23.01.18추천 2
-
은근 꾸준히 나오고 있는 시리즈.jpg [9][신간📰] +.(joohong2018) | 23.01.18추천 5
-
나의 투쟁 어렵냐? [4][일반] 세라문(ohmy7637) | 23.01.18추천 0
-
김균진 <헤겔 좌파 연구> 출간 [8][신간📰] +.(joohong2018) | 23.01.18추천 11
-
체호프가 쓴 여자 비하는 직설적이고 가벼워서 재밋더라 [1][일반] 네냉...(bbna4872) | 23.01.18추천 14
-
범우 레미제라블 샀어용 [5][인증📸] 각력맨(oipw32) | 23.01.18추천 5
-
지만지에서 재밌어 보이는 희곡 나왔네 [2][신간📰] +.(joohong2018) | 23.01.18추천 1
-
사피엔스 원서는 영어가 아니라 히브리어판이었네[일반] 익명(1.212) | 23.01.18추천 0
-
여기서 자계서 미라클모닝 한번이라도 읽은 사람 있음? [3][일반] 불안의책(artistrilke) | 23.01.18추천 0
-
스포)<톨스토이냐 도스토예프스키냐>를 읽고 [12][감상✍] 익명(112.156) | 23.01.18추천 19
어린애도 원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게 아우구스티누스 입장이긴한데 저 문장은 무슨소린지 모르겠음
너모 어렵네 ㅠㅠ
가톨릭 주석성경을 보면 저 구절에서 어린이는 순수함이나 도덕적인 완전함의 본보기로서 제시되는 것이 아니라 제자들과는 달리 자부심이나 자만이 없으며 남에게 전적으로 종속되고 의존하는 존재라고 나옴
ㄴ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