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에서는 일반 백성이 통치와 인간 사회의 목적을 이해할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공자가 말했다. ‘백성은 따라오게 만들 수는 있지만 그것을 이해하게 할 수는 없다.’”(子曰, “民可使由之, 不可使知之.”)
이 말을 체리피킹 하고싶지 않은 인간은 없지.
이미 속으로도 수백번 외치고 있지 특히 미디어를 보면서.
동시에 나만은 특별하다고 속으로 몰래 생각하고 있지 모두(dfw)
이 말을 체리피킹 하고싶지 않은 인간은 없지.
이미 속으로도 수백번 외치고 있지 특히 미디어를 보면서.
동시에 나만은 특별하다고 속으로 몰래 생각하고 있지 모두(dfw)
걍 수용할 건 수용하고 비판할 건 비판해야 한다고 봄... 그리고 처음부터 글러먹었는지, 후대에 변질된 것인지도 생각해야 할테고.
체리피킹 너무예쁨
2천5백년 전 공자가 살던 시대에는 중국 전체 국민의 95% 이상이 문맹이었을 거야. 귀족계층의 소수만 글을 읽고 쓸 줄 알았겠지. 그 시절이니 저런 말이 나오는 게 당연한 거고. 문맹이 거의 없는 현시대에도 저 말이 유효한 건 시대의 아이러니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공자의 통찰력이 2천5백년 시공을 초월한 거라고 해야하나 모르겠지만,,, 하여간 이 시대에도 저 말이 그대로 유효하게 적용되는 거 보고 있지만 참 쓴 침을 삼키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