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드는 책에 몰입해 지적유희를 즐길때면
세상 그누구도 부럽지않은 신선이 된 기분이지만,

그런 나를 객관적으로 관조라도 하듯이
책에 몰입한 타인을 바라볼때면
현실감각없이 책에빠진 현실도피자가 아닌가 싶기도 함.

결국 현실에 도움되는 경제적인 일을 해야만
2023년 현대인으로서 인정받는 건데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