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을 하는 거라면 모를까 폐지를 하는건 걍 무지한 행위라고 생각한다
당장 시립도서관, 국립도서관에 가려면 버스타고 1시간은 가야하는 도시가 넘쳐난다. 내가 지금 그 상황이거든. 대학도서관에 없는 책 빌리려고 한밭도서관에 갈 때 한시간 가까이 버스타고 감 ㅅㅂ. 깡촌도 아니고 충남대 정문 근처에 쳐사는데도 이지랄임
근데 군데군데마다 공립 작은도서관을 두면 이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고 도서관에 따라 대형도서관 책을 상호대차하는게 가능해지기 때문에 책을 조금이라도 더 수월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짐. 반납할 때 편해지는 건 덤이고
현대 도서관 목적부터가 책 여러 권 사는 게 부담스러운 서민들이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는 거라 도서관을 개편한다면 모를까 도서관 폐쇄는 안된다고 봄
당장 시립도서관, 국립도서관에 가려면 버스타고 1시간은 가야하는 도시가 넘쳐난다. 내가 지금 그 상황이거든. 대학도서관에 없는 책 빌리려고 한밭도서관에 갈 때 한시간 가까이 버스타고 감 ㅅㅂ. 깡촌도 아니고 충남대 정문 근처에 쳐사는데도 이지랄임
근데 군데군데마다 공립 작은도서관을 두면 이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고 도서관에 따라 대형도서관 책을 상호대차하는게 가능해지기 때문에 책을 조금이라도 더 수월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짐. 반납할 때 편해지는 건 덤이고
현대 도서관 목적부터가 책 여러 권 사는 게 부담스러운 서민들이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는 거라 도서관을 개편한다면 모를까 도서관 폐쇄는 안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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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수도권은 칼질할 상황이 많을 것 같은데 지방은 무턱대고 없애면 개지랄남. 정보 습득할 권리를 반쯤 박탈하는 꼴임
대전이면 대도시인데 그정도냐
군데군데 월평도서관이 있어서 반납할 때 편하기는 한데 그래도 인프라가 좀 빈약해서 희귀한 책 빌리려면 학교도서관 가거나 버스 한시간 타고 한밭도서관 가야함
어라? 한국에 서울말고 도시가 있었나요??? - dc App
개새끼야
대학도서관에 없는 책이 다른 도서관에 있어? 보통 반대아님?
몇몇 책은 그러더라ㅋㅋㅋㅋ
은근 그런 경우 많이 겪어봄. 특히 출판한지 좀 된 고전들
꽤있음
한밭도서관이 제일 큰 도서관인데 구석탱이에 있긴 하죠.
장서량 많은 지거국을 가요
충남대생이다이기야
머전사노ㅋㅋ 반갑다 나는 주로 갈마도서관 다니는데 4월까지 공사네 ㅅㅂ
찌찌뽕
보닌 고딩때 한밭도서관 죽돌이였음ㅋ
책읽다 버스타고 바로그집가서 떡볶이 한접시 먹는게 인생최대행복^^
오
구립이나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도서관도 많아서 희귀한 책 아니면 1시간 씩이나 가야하진 않을텐디.. 작은도서관 제외하더라도
과제 때문에 희귀한 책만 골라서 읽게되더라 ㅠ
그럼 너가 특수한 경우인 거 아니야 너의 사례를 일반화 하기는 어려울 거 같은데
독갤 권장도서 읽어보는 수준으로는 공립도서관 까지 갈 것 없이 중고 학교 도서관으로도 어느정도 커버 되지 않나? 난 학교 도서관에서 책 엄청 봤는데 보고 싶은 거 시키면 늦어도 3달 안에는 오고 그랬음 이건 물론 대학이나 공립 도서관도 크게 다르진 않고
ㄴ꼭 복지에 일반화가 필요함? 특수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복지하는 거 아님? 같은 책이라도 지방 사람이나 서울 사람이나 빠르고 간편하게 접하자는 게 복지 목적이지 왜 '너같은 사람 희귀하니까 공적으로 도와주기에는 돈이 아까워' 라고 말하는 거임?
궁동사는데 한밭도서관이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