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12130143
기사 마지막 부분 보면
작은도서관별 줄세우기 평가는 개선해야 한다. 연간 300만원 이상 책을 구입하는 도서관에 한해서는 평가 점수에 따라 지원금으로 연 120만원에서 100만원 가량 차등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도서관 자체 운영비 조달조차도 어려운 형편에 무슨 비용으로 연 300만원 이상의 책을 산다는 말인가. 설령 지원금을 받는다 해도 추가로 소요될 운영비를 도서관 자체적으로 마련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이런 내용이 있음
실제로 작은도서관 자료 구입비는 얼마나 될까?
https://cm.asiae.co.kr/article/2022021912391035645

책 안사는 도서관들…공공도서관, 자료구입비 연간 예산의 10% '쥐꼬리'
우리나라 공공도서관이 책 등 자료를 구입하는 데 쓰는 돈이 전체 도서관 예산의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은 총 예산의 5%만 자료구입비에 써 지역별 문화 격차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9일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2017~2020년 지자체와 교육청이 설립한 공공도서관 예산에서 자료구입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자체 도서관이 평균 10%, 교육청 도서관이 평균 8.3%를
cm.asiae.co.kr
제목만 보면 도서관 예산 집행에 문제가 있는 것 같지만 내용을 보면...
경상비 지출이 90% 이상, 그냥 애초에 예산이 너무 적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다른 기사들 찾아보면 작은도서관 직원들이 최저임금 받는다는 내용도 좀 있거든...
예산 얼마 들어가지도 않는데 저걸 없애나
원래 복지 쪽은 다 최저임금 수준으로 받음
도서관은 행정 쪽 아니었나? 복지 쪽임?
작은 도서관은 좀 애매한게, 구청에서 운영하는 거 말고 아파트나 교회에서 운영하는 건 관장 혼자만 월급 받고 나머지는 걍 자원봉사자 뺑뺑이 돌리는 경우도 많아서. 구청에서 운영하는 건 잘 모르겠는데 아마 거기도 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계약직으로 쓰지 않을까
나 작은도서관 일주일 한번 봉사하고 있는데 4시간동안 많아야 1명 온다. 난 책보고 싶어서 하는데 봉사자 구하기 어렵기도 하고 이용자가 거의 없기도 해서 효율이 거의 없다는 생각이다. 독서실을 북카페처럼 운영하는게 좋을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