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삭감한다고 곧장 작은 도서관이 사라지는 건 아님
애초에 예산 비중이 그렇게 큰 편이 아니었고(1년에 200만원 정도), 복지라는 게 생각보다 이곳저곳 후원이 많이 들어옴.
기사에서도 예산 비중이 전체의 10% 라는 거 보면 허리띠를 좀 졸라맬 뿐 문 닫는 건 아님
예산 삭감한다고 곧장 작은 도서관이 사라지는 건 아님
애초에 예산 비중이 그렇게 큰 편이 아니었고(1년에 200만원 정도), 복지라는 게 생각보다 이곳저곳 후원이 많이 들어옴.
기사에서도 예산 비중이 전체의 10% 라는 거 보면 허리띠를 좀 졸라맬 뿐 문 닫는 건 아님
신간이 안들어올거 아냐
그리고 모르는거 같은데 특정 지자체에서는 특정 정당인 곳에서 아예 작은 도서관 문닫으려고했었음 문닫고 독서실로 전환하려던거 주민들 반대로 못닫은거지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66201.html
이미 마포구쪽에서 작은도서관 9군데 없애려고 했었는데 마포구 주민들이 극렬 반대한거임
이건 예산 삭감이랑은 다른 문제지. 구에서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은 독서실로 전환한다는 소리잖아
그니까 마포구 주민들도 그거 극렬 반대한거지 작은도서관 잘 이용하고 있었는데 그걸 왜 독서실로 전환해? 마포구 주민들 저거땜에 시위도 하고 청원도 하고 관공서에 전화도 걸고 작은도서관 유지해야한다고 했어 마포구에서 작은도서관 이용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왜 맘대로 독서실로 전환하냐고.
내가 글에서 지적한 건 예산 삭감이 작은 도서관 폐쇄로 이어지는 건 아니라는 건데
예산 삭감이 아니라 예산 지원을 아예 제로로 끊어버리면 운영 힘들어지지 않을까? 폐쇄까지는 안되더라도 적어도 프로그램이라던가 신간 도서 구입은 못하겠지
그 10% 없어지면 새책 못살거같은데
https://cm.asiae.co.kr/article/2022021912391035645
아무래도 새 책을 사거나,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하는 건 더 줄겠지. 근데 예산 끊기면 다음날 부터 문닫고 그런 건 아니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