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105_0002149758
물론 작은도서관은 아니지만 돌봄교실에 몇천억씩 예산 지원은 한다는 거 보면
오히려 작은도서관보다는 돌봄 효과가 탁월할 것 같음
돌봄예산을 줄인다는 건 조금 핀트가 안 맞는 거 아님?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105_0002149758
물론 작은도서관은 아니지만 돌봄교실에 몇천억씩 예산 지원은 한다는 거 보면
오히려 작은도서관보다는 돌봄 효과가 탁월할 것 같음
돌봄예산을 줄인다는 건 조금 핀트가 안 맞는 거 아님?
물론 교사는 많이 힘들겠지만...
투입 즉 계획인거지 지금 현장은 그게 아님. 당장 목마른자 목을 치니 황당한거지. 준비를 하고 하든지 해야지. 돌봄교실 선생 급여 책정이 안되어서 시작도 못하고 있는걸로 앎
ㅇㅇ 그건 이해하는데 6시까지 운영하는 작은도서관하고 8시까지 운영하는 돌봄교실 중에 돌봄교실 쪽이 훨씬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하는 거임
돌봄교실중간에 학원 못감. 걍 돌봄에만 있어야됨. 아이가 돌봄 시간에 외부로 나가서 사고나면 책임을 안진다는 거...
또 도서관이라고 사실 보육원이 아닌데 아이만 훌쩍 남겨놓고 떠나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 생각이 듬. 도서관 직원이 선생도 아닌데.
도서관이라고 다르지 않은 게 거기 직원이 애들 계속 봐주는 사람도 아니고 애들 그냥 나가버리면 책임 못 짐. 차라리 학교에 책임을 확실히 지게 하는 게 낫지 않나?
돌봄교실 실제로 4년 내에 실행 가능하기는 한 거임? 8시까지 돌봐줄 교사들은 어디서 나옴?
인력을 더 지원한다고는 함. 물론 기존 교사가 더 힘들어질 거 같은 건 기정사실 같기는 하지만.
기존교사는 전혀 상관없음. 새로운 인력 뽑아야 됨.
아마 인력은 차차 보강할 예정인듯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로 까고싶은거임
돌봅교실이 확대된다고 하더라도 작은도서관은 그 역할 잘 하고 있잖아
일단 작은 도서관 예산 삭감은 서울시고, 이건 정부에서 예산 넣은 거라 작은 도서관 돈 아껴서 정부에서 돌봄 확대하는 게 아닐 뿐더러, 돌봄교실 확충에 몇천억 까지고 어림도 없음. 결국 어떻게 하냐? 지방비 짜내서 하는 거임. 특별비 3천원 넣는 데 지방비는 4조 씩 투입함. 물론 원래 방과후 학교나 돌봄교실은 지방 재정으로 하지만 8시까지 늘린다고 하면서 정부 지출은 거의 늘리지도 않고 결국 지방 재정 짜내서 하는 거임.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럼 작은 도서관 예산도 지방비로 하는 거임?
물론 돈 아끼면 잘하는 거 아니냐? 라고 물으면 여기에 대해 할 말은 없음. 이건 가치관의 문제니까. 다만 내 생각은 다른 복지를 아끼는 건 어느 정도 맞는 말이라 생각하지만, 저출산 심화되는 지금 굳이 돌봄 분야에서도 셈 따져가며 해야하냐는 거지
ㅇㅇ 이번 작은 도서관 예산 줄인 건 서울시임
나도 중앙정부가 너무 예산을 짜게 주는 게 아닌가 싶긴 하지만 전체적인 방향성은 이쪽이 낫지 않나 싶어서 말한거임. 작은도서관에 돌봄을 아웃소싱하는 것보다는 학교에 돌봄을 맡기는 게 낫지 않나 싶어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돌봄을 선택하는 게 맞지. 근데 꼭 둘 중 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없잖아. 그냥 둘 다 하면 되지. 심지어 작은도서관은 돌봄 확대로 드는 예산의 10%도 안됨. 저출산으로 나라 망하게 생겼는데 이거 10% 아끼겠다고 줄이는 게 맞나 싶은 거임
틀린 말은 아니지만 내가 보기에는 돌봄교실과 작은도서관이 대체재 관계로 보여서, 한쪽의 수요가 늘면 다른 한쪽의 수요가 급감할 것 같음.
절대 아님. 지금도 돌봄 교실에 아동센터에 육아지원 바우처까지 운영중인데 하는 애들은 하고 안하는 애들은 안함. 뭣보다 학원이나 공부방 때메 돌봄을 8시까지 할 수가 없음. 문제는 학원 다니면 어쩔 수 없이 공백이 생기는데, 이 공백을 메꿔주는 역할을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도서관인 거임. 근데 이게 없어지면 이제 편의점, 놀이터, 피시방 등 다른 곳으로 애들이 내몰리게 됨.
난 그쪽 수요를 돌봄교실이 흡수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긴 학원이 학교하고 가깝지 않으면 힘들긴 하겠다.
돌봄교실로 절대 작은도서관 대체 못하지 도서관이 무슨 말인지 모름? 책을 빌릴 수 있는 곳이잖아 어린애들이 크면서 책이란건 꼭 필요한 자산인데 돌봄교실로 작은도서관 역할까지 모두 가능할거라 생각함?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코딩이나 인공지능 따위를 배운다던데 도서관이 이 프로그램들보다 효용이 꼭 높을거라고는 생각 안 함.
유치원생이 코딩이나 인공지능 공부할 수 있나? 5~6살때 동화책 한창 읽어야할 나이에 작은도서관 없어지면 책은 어떻게 읽음?
아주머니~ 애는 직접 키웁시다 도서관없다고 책못읽는다는 저능아같은 소리마시고
난 돌봄교실을 늦게까지 운영하는 게 복지라고 생각 안 함. 초등 저학년생이 아침 8시반부터 8시까지 학교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봐. 그게 복지임? 부모 중 한명의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하는 게 맞다고 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