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레니나 저번주 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민음사판으로 2권 중반부 밖에 못읽었썽

안나 카레니나 왜케 진도가 안나가냐

너무 지루해

부활은 하루에 한권 뚝딱 읽을만큼 가독성도 좋고 흡입력도 좋아서 쭉쭉 읽어 나갔는데 안나 카레니나는 읽다가 자꾸 책을 덮게 되네

와 진짜 진부하고 재미없고 그래도 꾸역꾸역 읽어서 오늘 2권 다 읽을꺼지만

아직도 3권이 1권이 더 남아있다는게 낭패


ㅠㅠ


안나 카레니나가 왜 고전이냐


ㄴㅁㅅㅂ


치정 불륜 같은 내용은 고전에서 빼면 안되겠니 아무리 위대한 작가가 썼더라도 안나 카레니나 처럼 불륜을 다룬 책은 좀 빼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