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상을 목격하였음에도, 그것이 무서워서 보지못했다고 자인하거나, 혹은 보지않으려고 눈을 감아버리는 사고 방식은, 즉 목표를 위해서 어떠한 참상이 지양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소아병적인 사고방식에 불과합니다.

사나이다운 강철심장으로 그 참상을 두눈으로 똑똑히 목격하고 그것을 부숴버리는 용기를 가져야합니다. 고난과 시련은 그것을 거부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신앙은 하나의 존재를 비가시적으로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존재와 그의 뜻이 고난과 십자가에 표현되어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덜불쾌한 환영을 좇는 행위는 자신의 사상에 불행을 느끼고 도망치는 것외에 다른 어떤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도망가지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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