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유정의 7년의 밤을 읽었는데 그 탄탄함과 치밀함에 감탄했따.
작가의 또다른 작품인 종의기원과는 클라스가 다르다. 개인적으로 종의기원은 쓰레기라 생각했거든.
너무 영화화를 노리고 쓴게 티가났다고 생각한다. 뭐 내생각일 뿐이지만. 박해일이 남주로 나오면 괜찮겠군. 이런 생각이 들었따.
아무튼.
7년의 밤을 읽으면서 로맨스 소설이나 순정만화 중에 이야기 전개를 치밀하게 쓴 책은 없을까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알기로는 없어서.
내가 할리퀸 소설을 접해본 적이 없어서 그렇겠지.
로맨스랑 스릴러가 접목된 것도 좋고. 되도록 소설, 만화로 추천 부탁한다. 드라마, 영화는 bgm, 효과음 뽕이 심해서.
만화가 강풀의 '마녀', '순정만화' 재밌게 봤다. 캐릭터들의 마음이나 진정성이 차분차분 이해가 가게 전개되더라.
참고로 오만과편견 추천할 사람 많을거 같은데 읽었다. 읽었는데 나랑 안 맞는다. 다른거.
추천 부탁함. 유명작가를 추천해 줘도 좋을거 같다.
ps. 마녀, 순정만화, 도깨비, 또 오해영 등을 재밌게 봤다. 책 중에서는 재밌게 본 로맨스 소설이 없는 거 같다. 그래서 독서갤에 남겨본다.
브레들리 덴톤 <미치광이들>, 다이애너 개벌든 <아웃랜더>, 진산 <가스라기>
ㄴ이 횽은 모르는 분야가 없어ㅋㅋ
혹시 예전에 대항해시대 추천한 형인가? 그거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