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칸트의 보편성-개별적 주관 도식보다는 쇼펜하우어의 세계의지-개별화 원리 도식이 더 좋았음..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도 좋지만, 충족이유율 논문도 좋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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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나도 칸트보단 쇼펜하우어, 니체 쪽이 더 좋았던것 같다… 다만 거기서 난 더 파생되어 카뮤를 좋아하는게… 쇼펜하우어나 니체는 어떤 경지에 대한 초인주의를 내새우는것보단 사람 자체가 태어나져버려 내가 태어난 의미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냐에 대한 고민은 카뮈를 통해서 더 많이 해보았던거 같아서.
익명(121.157)2023-01-20 23:46
답글
나는 칸트보다 셸링, 셸링보다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보다 헤겔이 좋더라. 니체는 그냥 비교 없이 좋아하고 - dc App
익명(123.213)2023-01-2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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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도 좋음 - dc App
익명(123.213)2023-01-20 23:48
답글
나도 헤겔 한번 파보고 싶은데 저서 추천좀 가능해?
익명(121.157)2023-01-2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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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더릭 바이저의 "헤겔"이나 찰스 테일러의 "헤겔". 피터싱어의 책도 좋다곤 하는데 좀 얕은 것 같음. 근데 난 이미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서 정신현상학 개론서부터 읽긴 했음. 정신현상학 개론서부터 보면 개념에서 막힐 수 있으니까 저중에서 하나 읽어보셈. 내가 읽어본 대로는 바이저가 좋았음. 절판이긴 하지만... 근데 내가 바이저를 읽은 건 헤겔을 어느 정도 안 뒤여서 진짜 초심자한테는 어떻게 읽힐지 모르겠네 - dc App
나도 칸트보단 쇼펜하우어, 니체 쪽이 더 좋았던것 같다… 다만 거기서 난 더 파생되어 카뮤를 좋아하는게… 쇼펜하우어나 니체는 어떤 경지에 대한 초인주의를 내새우는것보단 사람 자체가 태어나져버려 내가 태어난 의미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냐에 대한 고민은 카뮈를 통해서 더 많이 해보았던거 같아서.
나는 칸트보다 셸링, 셸링보다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보다 헤겔이 좋더라. 니체는 그냥 비교 없이 좋아하고 - dc App
카뮈도 좋음 - dc App
나도 헤겔 한번 파보고 싶은데 저서 추천좀 가능해?
프레더릭 바이저의 "헤겔"이나 찰스 테일러의 "헤겔". 피터싱어의 책도 좋다곤 하는데 좀 얕은 것 같음. 근데 난 이미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서 정신현상학 개론서부터 읽긴 했음. 정신현상학 개론서부터 보면 개념에서 막힐 수 있으니까 저중에서 하나 읽어보셈. 내가 읽어본 대로는 바이저가 좋았음. 절판이긴 하지만... 근데 내가 바이저를 읽은 건 헤겔을 어느 정도 안 뒤여서 진짜 초심자한테는 어떻게 읽힐지 모르겠네 - dc App
일단 그럼 서술한 두 사람의 헤겔부터 구해보고 읽어본뒤에 정신 현상학으로 넘어가봐야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