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기론 무신론의 논리를 한계까지 전개시켰을 때의 인물상들을 표현한 것처럼 보임. 현실의 어지간한 무신론자들은 딱히 깊이 생각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신이 없음을 믿는 거니까.
익명(211.36)2016-11-30 20:37
그 사람들을 이해하기 어렵겠지. 내 생각에 도끼는 스스로가 무신론을 극단까지 밀고 나간 거 같음. 그 사람은 분명 무언가에 위안을 얻고 싶었는데 아무리 어떻게 생각을 해도 무신론은 아니었던 거지. 물론 전부 내 뇌피셜임.
익명(211.36)2016-11-30 20:39
신을 거부하고 스스로의 천국과 규칙을 찾는 행위가 무의미한것이라 느꼈던거 아닐까? 엄마품을 벗어나려는 어린아이처럼...절대자 앞에서 모두 한없이 작고 평등한 존재라는걸 느끼면 모두가 반목없이 행복할텐데 이성이니 과학이이 하면서 신을 거부하니까 불화가 생긴다고. 물론 도끼는 안읽음 모두 내 뇌피셜임.
tolle(58.124)2016-11-30 20:45
그 시대에 신 믿는게 엄청 당연한 거라 저 정도 사상 쯤은 가지고 있는 괴짜들이나 신 만 믿어서 그런거 아님?
익명(211.36)2016-11-30 20:46
ㄴ그런 것도 있다고 본다. 내가 느끼기로 도끼 책들의 가장 큰 주제 중 하나가 무신앙이 갖는 자기 모순이거든 이를테면 인류를 위한다면서 무신앙을 옹호하는 자들이 정작 인류를 구성하는 개개인을 부정하는 모습 같은 것들.
익명(211.36)2016-11-30 20:50
ㄴ그 당시가 신을 믿는게 엄청 당연한 시대가 아니어서 그에 대한 반동으로 무신앙을 까는 도끼 소설같은게 나온거지.
익명(211.36)2016-11-30 20:51
아 시발 동문서답 했네 시발 ㅋㅋ 근데 비번 까먹어서 못지운다 이해해라.
익명(211.36)2016-11-30 20:52
근데 조용하고 평범한 무신론자는 재미가 없잖아
익명(223.62)2016-11-30 22:41
요새는 평범한 사람들이 무신론자고 도끼 시대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하느님 믿어서 그래. - dc App
익명(210.178)2016-11-30 23:33
기독교에 쩔어있는 촌동네인 19세기 러시아하고 21세기 한국을 비교하면 안되..지금 우리 기준에서 보자면 뭘 저딴 걸 가지고 고민을 할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게 당연한 거지...기독교를 기반으로 하는 당시의 러시아 사람을 지금 우리 입장에서 보자면 쓸 데 없는 곳에 에너지 낭비를 하던 불쌍한 사람들이지 뭐.....사람들이 도끼 아재를 많이 빨아대는데...나도 20대에는 도끼 광팬이었지만,,,,,이 시대에는 뭘 의미 없는 거라고 봐.....신이 있다고 믿는 건 요정이나 드래곤이 있다고 믿는 거나 다를 바 없는 미신이라는 게 이 시대 많은 사람의 상식이잖아....야훼를 두고 고민을 하느니 제우스에 관해 고민하는 게 좀더 우아한 일이야
무신론 존나 싫어함
내가 느끼기론 무신론의 논리를 한계까지 전개시켰을 때의 인물상들을 표현한 것처럼 보임. 현실의 어지간한 무신론자들은 딱히 깊이 생각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신이 없음을 믿는 거니까.
그 사람들을 이해하기 어렵겠지. 내 생각에 도끼는 스스로가 무신론을 극단까지 밀고 나간 거 같음. 그 사람은 분명 무언가에 위안을 얻고 싶었는데 아무리 어떻게 생각을 해도 무신론은 아니었던 거지. 물론 전부 내 뇌피셜임.
신을 거부하고 스스로의 천국과 규칙을 찾는 행위가 무의미한것이라 느꼈던거 아닐까? 엄마품을 벗어나려는 어린아이처럼...절대자 앞에서 모두 한없이 작고 평등한 존재라는걸 느끼면 모두가 반목없이 행복할텐데 이성이니 과학이이 하면서 신을 거부하니까 불화가 생긴다고. 물론 도끼는 안읽음 모두 내 뇌피셜임.
그 시대에 신 믿는게 엄청 당연한 거라 저 정도 사상 쯤은 가지고 있는 괴짜들이나 신 만 믿어서 그런거 아님?
ㄴ그런 것도 있다고 본다. 내가 느끼기로 도끼 책들의 가장 큰 주제 중 하나가 무신앙이 갖는 자기 모순이거든 이를테면 인류를 위한다면서 무신앙을 옹호하는 자들이 정작 인류를 구성하는 개개인을 부정하는 모습 같은 것들.
ㄴ그 당시가 신을 믿는게 엄청 당연한 시대가 아니어서 그에 대한 반동으로 무신앙을 까는 도끼 소설같은게 나온거지.
아 시발 동문서답 했네 시발 ㅋㅋ 근데 비번 까먹어서 못지운다 이해해라.
근데 조용하고 평범한 무신론자는 재미가 없잖아
요새는 평범한 사람들이 무신론자고 도끼 시대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하느님 믿어서 그래. - dc App
기독교에 쩔어있는 촌동네인 19세기 러시아하고 21세기 한국을 비교하면 안되..지금 우리 기준에서 보자면 뭘 저딴 걸 가지고 고민을 할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게 당연한 거지...기독교를 기반으로 하는 당시의 러시아 사람을 지금 우리 입장에서 보자면 쓸 데 없는 곳에 에너지 낭비를 하던 불쌍한 사람들이지 뭐.....사람들이 도끼 아재를 많이 빨아대는데...나도 20대에는 도끼 광팬이었지만,,,,,이 시대에는 뭘 의미 없는 거라고 봐.....신이 있다고 믿는 건 요정이나 드래곤이 있다고 믿는 거나 다를 바 없는 미신이라는 게 이 시대 많은 사람의 상식이잖아....야훼를 두고 고민을 하느니 제우스에 관해 고민하는 게 좀더 우아한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