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군대에서 읽었던 더로드

멸망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는 아버지와 아들이야기인데

난 외동아들임에도 울 아버지는 나를 별로 안좋아하셨는데

이 책 읽으면서 아버지입장으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기도하고

희망없는 암울한 세상 그냥 살아남기위해 살아가는게

지금 사회 우리랑도 많이 닮은거 같기도하고

읽는내내 느꼈던 우울한 감정이 아직까지 느껴지는듯함


아무튼 이 책을 통해 코맥 매카시란 작가 알게되어서

다른 책 몇권 더 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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