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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이랑 심리적 묘사 둘다 감탄 나오는데 마초적인거에 끌리는거 + 겨드랑이 털에 욕정하는 거에서 살짝 위기였음


책 뒤에 소개에서 "일상성을 칼로 베어버리는 강인한 낭만주의자가 써내려간 고백문학의 정수"


"화려한 문장으로 독자적인 미의 세계를 구축한 미시마 유키오의 대표작" 라고 한 이유를 알긴 하겠는데


탐미주의 + 게이? 남성성 우상 하는 듯한 묘사가 너무 사실적이여서 좀 거부감이 들어.. 물론 중반부터는 괜찮아지긴 했음


미국 살면서 게이 커플들 많이 봐왔는데 진짜 이렇게 사실적으로 보니까 투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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