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은 종군기자 생활도 했고 야인일땐 순전히 원고료만으로 귀족다운 생활 꾸렸던 사람임. 연설능력으로 정치인 커리어 일군 사람이고.
익명(61.84)2018-09-29 00:50
장편소설이나 책한권의 분량 정도의 에세이 조차도 프로작가들도 문하생 시켜서 분담작업 하기도 함. 인기 웹툰작가들 서넛이 작업하는 것처럼. 어떤 늙은 틀딱들은 지 이름만 붙이는 얌생이도 있었음.
익명(223.38)2018-09-29 00:52
영화 유령작가가 그런 내용이었는데 문득 생각나네
익명(enrode)2018-09-29 01:45
처칠은 본래 직업이 작가였음. 젊은 시절부터 글쓰기를 삶의 가장 중요한 일로 생각했던 사람이고... 스웨덴 한림원이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고 남이 대필한 책에 대해 노벨문학상을 수여할 정도로 허술하지는 않음.
gksrud(kimtai0)2018-09-29 06:31
현대사에서 유명 정치인 중에 글쓰기 능력이 탁월해서 작가로도 입신한 사람이 두 명 있는데, 한 명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처칠 수상이고 또 한 명이 퓰리처상을 받은 존 F. 케네디 대통령임. 케네디는 대학생 시절 졸업논문으로 <영국은 왜 잠자고 있었는가>를 썼고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미국 전역을 강타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이름을 떨쳤고 (덕분에 본래 운동을 더 좋아했던 케네디는 하버드 재학 시절 내내 놀기만 했는데도 졸업논문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바람에 최우수 논문상을 받고 우등생 대접 받으며 졸업), 의원 시절 병으로 치료를 받을 때 틈틈히 쓴 <용기 있는 사람들>이 다시 한 번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퓰리처상까지 받음 - 이 책의 빅 히트는 의정 활동 실적이 별로였던 케네디가 대통령 당선 되는데 큰 역할을 함
처칠은 아닌데
처칠은 종군기자 생활도 했고 야인일땐 순전히 원고료만으로 귀족다운 생활 꾸렸던 사람임. 연설능력으로 정치인 커리어 일군 사람이고.
장편소설이나 책한권의 분량 정도의 에세이 조차도 프로작가들도 문하생 시켜서 분담작업 하기도 함. 인기 웹툰작가들 서넛이 작업하는 것처럼. 어떤 늙은 틀딱들은 지 이름만 붙이는 얌생이도 있었음.
영화 유령작가가 그런 내용이었는데 문득 생각나네
처칠은 본래 직업이 작가였음. 젊은 시절부터 글쓰기를 삶의 가장 중요한 일로 생각했던 사람이고... 스웨덴 한림원이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고 남이 대필한 책에 대해 노벨문학상을 수여할 정도로 허술하지는 않음.
현대사에서 유명 정치인 중에 글쓰기 능력이 탁월해서 작가로도 입신한 사람이 두 명 있는데, 한 명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처칠 수상이고 또 한 명이 퓰리처상을 받은 존 F. 케네디 대통령임. 케네디는 대학생 시절 졸업논문으로 <영국은 왜 잠자고 있었는가>를 썼고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미국 전역을 강타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이름을 떨쳤고 (덕분에 본래 운동을 더 좋아했던 케네디는 하버드 재학 시절 내내 놀기만 했는데도 졸업논문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바람에 최우수 논문상을 받고 우등생 대접 받으며 졸업), 의원 시절 병으로 치료를 받을 때 틈틈히 쓴 <용기 있는 사람들>이 다시 한 번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퓰리처상까지 받음 - 이 책의 빅 히트는 의정 활동 실적이 별로였던 케네디가 대통령 당선 되는데 큰 역할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