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보면 작품의 서술자가 작품 속에 하나의 등장인물인 양 들어있는데, 19세기 소설 혹은 그보다 오래된 고전 소설들에는 이런 형식이 꽤 있나? 악령도 그런 형식이긴 하던데 또 죄와 벌은 아니고....... 19세기 즈음 작품을 읽은 게 거의 없어서 그런데 이런 작품이 있다면 또 뭐가 있는지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