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우뇌 좌뇌 그거 다 유사과학이야? 나도 다 맞는 말이라고는 생각은 안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틀린 소리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브레인이라는 잡지 또는 뇌내혁명이라는 책의 저자이자 의사가 우뇌를 개발해야한다고 했거든. 확실히 전문가들이 말하니까 신뢰가 가더라고. 유사과학이라는 말이 오히려 틀린 소리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어.
또 뇌가소성도 유사과학이라는 소리도 들었는데, 내가 생각했을 때엔 뇌가소성은 실재한다고 생각해. 이유는 내가 머리를 쓸수록 더 좋아진 느낌도 들었고 실제로 성적도 올랐어.
아무튼 우뇌좌뇌, 뇌가소성은 유사과학일까? 그럴 듯한 근거와 주장을 해줬으면 좋겠어.
또 뇌가소성도 유사과학이라는 소리도 들었는데, 내가 생각했을 때엔 뇌가소성은 실재한다고 생각해. 이유는 내가 머리를 쓸수록 더 좋아진 느낌도 들었고 실제로 성적도 올랐어.
아무튼 우뇌좌뇌, 뇌가소성은 유사과학일까? 그럴 듯한 근거와 주장을 해줬으면 좋겠어.
뇌가소성은 막연하게 전두엽 쓰면 전두엽 기능 좋아지는 그런 게 아닌ㄷ
왜 평생 발달 과정을 계속 이어가지 않을까? 왜 아동기나 청소년기 만큼의 가소성이 평생 유지되지 않을까?
가소성은 양날의 칼이다. 학습한 결과(가소성의 성과)를 기억하고 사용하려면 뇌 회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하는데 가소성은 필연적으로 안정성을 해치기 때문이다.[5] 그래서 무엇이든 빨리 학습하는 극도로 유연한 뇌는 아무것도 오래 기억하지 못하는 쓸모없는 뇌가 된다. 인공신경망에서 학습률(learning rate)를 높게 설정해두면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 학습률이 높은 인공신경망은 최근에 입력된 자료의 영향을 너무 크게 받은 나머지, 이전에 학습한 것들은 죄다 잊어버린다.
http://scienceon.hani.co.kr/425649
예술가들이 우뇌 발달형이라는 통념이 있고 실제로 새로운 정보를 인식하는데 는 우뇌가 활성화 되지만 사실 전문가 수준이 되면 그 능숙함은 좌뇌에서 활성화된다네요
보통은 반대로 새로운 정보가 좌뇌고 익숙한 정보가 우뇌라고 설명할텐데
막 우뇌로 그림그리기 r모드 이지랄하면서 우뇌를 사용하면 새로운 정보를 총체적으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좌뇌를 사용하면 익숙한 기호와 상징으로 받아들인다고 알려져있지만, 실제로는 반대로 생소하고 어려운 과제를 대할 때 좌뇌가 활성화되고 해당 과제에 익숙해지면 우뇌를 사용한다던가 그럴 거임
그 새로운 정보라는게 내가 모르는 정보가 아니라 지금 당장 감각기관으로 들어온 정보라는 식이었음 그게 우선 우뇌로 들어오고 그 정보가 좌뇌로 옮겨져서 체계화되는데 예술가들의 능숙함은 우뇌가 아닌 좌뇌의 역할이라 그랬던거 같음 비단 예술뿐 아니라 소믈리에들도 와인의 맛을 우뇌로 인식하고 그 정보를 좌뇌와 협업해서 무슨 와인인지 알아낸다 이런식
아하
좌뇌 우뇌 기능 다른거랑 뇌가소성이 있다 둘다 fact인데 유사과학이라는놈들이 병신이고
둘 다 팩트인데 그 팩트 가져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많은 것도 사실인ㄷ
병신 꼬이는건 심리학 물리학 다 똑같지 뭘
그러면 둘 다 실재한다는 소리야? 그리고 그걸로 사기치는 사기꾼이 많다는 뜻?
예컨대 언어 이해, 생성 담당하는 베르니케 브로카 영역은 95%의 인간에서 뇌의 왼쪽에 있음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좌뇌가 지배적이라고 하는거고
뇌가소성이 과장 많이되는 개념인데 뇌,척수 등 중추신경계는 원래 수십년동안 다 자라고나면 안변한다고 생각했음 교통사고로 하반신 불구된 사람들이 대부분 평생 그렇게 살아야하는것도 중추신경계가 회복이 안돼서 그렇고 뇌도 과거에는 거의 그렇게 여겨졌고
왼손잡이는 우성반구가 오른쪽에 있는 경우도 많아서 뇌수술할 때 왼손잡이는 우성반구의 위치를 파악하는 검사를 한다더라
그런데 뇌도 "기존 생각보다는" 많이 바뀐다고 해서 주목받는거지 다른곳에 비하면 미미한게 사실임 특히 성인되고 나서는.그래도 재활운동하고 그럴때 뇌가소성을 극대화해보자 이런식
오른손잡이인 사람 중 약 96%, 왼손잡이와 양손잡이 중 약 70%가 왼쪽이 우성 대뇌반구이며, 오른쪽이 우성 대뇌반구인 사람은 약 3%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대부분의 사람이 좌뇌에 언어기능을 담당하는 영역이 있는 것입니다.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62220
근데 우뇌형이 대인관계가 좋고 이런건 유사과학같긴함
성인 된 뒤에 뇌가소성이 공부에 기여하는건 0이라고는 할수없지만 (학습을 담당하는 해마같은 곳에선 아예 뇌세포가 새로 생겨나기도 함) 미미한 편임. 네가 공부해서 성적이 오른건 비유하자면 스마트폰에 유용한 정보를 더 다운받은거지 스마트폰 속도가 더 빨리진게 아님.
가소성은 뇌의 기능이 변화 가능한가에 대한 이야기이지 지능 상승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얌. 제일 윗 댓글처럼 ai에서 가소성이 너무 높으면 제기능을 할 수 없는 것처럼 네트워크의 학습 자체의 특성을 말하는거임. '노력하면 가소성(성능)이 높아진다' 는 이런식의 이야기가 아님
우뇌 좌뇌 이야기는 우뇌 좌뇌의 기능이 다르다는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EEG나 혈류검사로 나온 자료들을 그렇게 해석하는게 부적절하다는 이야기임. 아직 뇌과학이 그런 해석을 할 수 있을정도로 발전하지 못했음.
일단 정보의 공간/시간 해상도 문제가 있음. 그리고 이런 정보가 뇌의 특정 부분이 그 기능을 전담한다는 증거가 되지 못함. 활성부위가 그부분만 활성되지도 않을 뿐더러 시간별로 활성화 되는 부분도 달라짐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7%8C-%EA%B8%B0%EB%8A%A5%EC%97%90-%EB%8C%80%ED%95%9C-%EC%9D%BC%EA%B3%B1-%EA%B0%80%EC%A7%80-%EC%98%A4%ED%95%B4/
내가 보기에 좌뇌 우뇌설이나 뇌가소성을 지능 발달에 엮어서 둘다 팩트라고 우기는 사람은 얕게 알거나 그런 책들만 보고 하는 주장 같음. 궁금하면 더 찾아봥..
이런 회의론에 관한 책도 있엇는데 기억이 안나넹
알바 노에-뇌 과학의 함정?
쇼닥터처럼 대중에게 어필하기 위해 잘못되고 무리한 주장을 과학자들이 팔아먹는데서 이런 오해가 분분해진거 가틈. 언제나 지능발달에 대한 수요는 잇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