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글 바로쓰기 3권 사서 좀 읽어봤는데 좀 그 시절 민족주의가 과잉한 측면이 있긴해

근데 그 시절은 고등학교 진학률도 그다지 높지않아 한자어 등에 익숙지 않던 시절임...그걸 감안해야지

또 지금은 문장 짧고 쉽게 쓰는게 미덕인 시대지만 옛날 글 보면 노답임 ㄹㅇ 그냥 한자 때려 박아버리는 건 예삿일인 시대임. 요즘에도 그렇게 글 쓰면 읽는 사람이 얼마나 있어?

시대가 바뀌어서 한자 대신 영어로 때려박는다? 그럼 영어 교육 후달리는 계층에게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거임.

최대한 우리 문장을 우리 언중에 맞게 자연스럽게 쓰자는 건 문해력이 쟁점이 되는 오늘날에도 맞는 말임. 이오덕은 좀 너무 나간 감이 잇지만...


근데 글쓰기 자체로는 갠적으론
내 글쓰기가 그렇게 이상한가요?
가 더 재밌었고 도움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