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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난 후배는 “요즘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했다. “재미있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가 너무 많아요.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도 살펴봐야하고.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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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난 후배는 “요즘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했다. “재미있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가 너무 많아요.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도 살펴봐야하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라고도 했다. 한 동료는 잠을 못 자서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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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24시간이다. 직장인의 경우 일하는 시간, 잠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 등을 제하면 개인이 자신을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은 한정적이다. 뭔가 새로운 것에 시간을 투입하려면 기존 관심사항에 투입하던 시간을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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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은 안타깝지만 독서량은 늘지 않을까 기대했었다. 하지만 완전히 빗나갔다. 책을 읽는 시간이 늘기는커녕 되레 그 시간들조차 넷플릭스 등에 빨려 들어가 독서율 자체가 초토화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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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달 발표한 ‘2021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 결과는 충격적이다. 19세 이상 성인의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의 연간 종합 독서율이 47.5%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성인 둘 중 한 명은 1년 동안 책을 한 권도 안 읽었다는 의미다. 성인 독서율이 5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 독서실태 조사는 격년 단위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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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율은 왜 이렇게 해마다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일까. 응답자들은 독서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로 ‘일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26.7%)와 ‘다른 매체·콘텐츠 이용’(26.2%)을 꼽았다. 학생들도 ‘스마트폰, 텔레비전, 인터넷 게임 등 이용’(23.7%)을 가장 큰 독서 장애라고 응답했다. 결국 매체 이용 다변화가 독서율 하락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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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뒤 또는 더 길게 잡아 10~50년 뒤의 독서율과 독서량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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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출판 등의 전문가들은 이 상태로 가면 독서율이나 독서량은 계속 감소할 수밖에 없다는 데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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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율과 독서량 감소는 왜 충격적일까. 성인 둘 중 한 명이 1년 동안 책을 한 권도 안 읽었다는 것이 지니는 의미는 무엇일까. 우선 독서의 대상인 종이책과 전자책 등 책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책은 무엇일까. 책은 사유와 지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도구일 것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눈으로 본다는 의미를 넘어선다. 읽는 행위는 스스로 사유한다는 의미다. 읽는 이는 독서를 통해 자신의 기존 지식 체계에 어떤 ‘화학적인 변화’와 유사한 자극이 전달되는 것을 느낀다. 독서가 삶의 의미를 주체적으로 해석, 제대로 살아가는 방식을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도구라고 말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 OTT나 게임 등도 지식을 전달하고 사유를 촉발시킬 수는 있지만 책이 가지는 강력한 기능과 동일할 수는 없다.
책은 인류가 수많은 세월을 지나면서 그동안 사유하고 기록한 것들의 종합적인 결과물이다. 이 결과물에는 많은 것들이 담겨있다. 삶을 주체적으로 제대로 살아가려면, 속여도 속지 않는 사람이 되려면 책을 통해 정신을 부단하게 확장하는 수련과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현재 우리 사회는 무지를 넘어 지성을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반지성주의가 일반화됐다. 진실과 맥락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근본적인 힘조차 상실하고 있다는 징후도 많이 포착된다. ‘읽지 않고, 사유하지 않는 개인’이 많아지면 ‘읽지 못하고, 사유하지 못하는 우민의 사회’가 필연적으로 도래할 우려가 크다. 독서율의 가파른 감소세가 출산율 하락이나 코로나19 확산보다 훨씬 무서운 중대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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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고, 자기가 택한 책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게 독서를 방해한다 보는 것 같음 FYI
어릴 때부터 독서 좋아한 경우가 아니면, 어떤 큰 동기가 있지 않은 이상 독서 안하는 것 같아 나 같은 경우는 성인되기 전까지는 책 10권도 안 읽었는데, 텍스트 읽는 능력이 인생에서 엄청난 무기라는 것을 깨닫고 꾸준히 읽는중 - dc App
그러니까 좆서좆가제를 빨리 없애란 말이야. 구글 TV에서 1000원만 주면 영화 평생 소장, 500원만 주면 대여해서 볼 수 있는 시대가 열렸는데 미쳤다고 책 사서 읽겠나. 도서관까지 가는 버스비도 1000원 넘겠구만., 좆서좆가제로 프리미엄 가격 딱 틀어쥐고 있으면 어떤 대가리 터진 호구 새끼가 책 읽겠노. 하다못해 전자책이라도 가격 경쟁 이길 수 있게 팍팍 밀어주면 몰라. 즈그 무덤 즈그들이 파놓고 사람들한테 책 안읽는다 이ㅈㄹ하면 어떤 새끼가 아 책 읽어야겠다~ 하면서 읽겠냔 말이야.
읽던 사람도 떠나가게 만드는게 좆서좆가제라서 일단 없애긴 해야 돼. 그리고 나는 항상 가격 깡패라고 생각함. 마트를 가더라도 전혀 살 생각 없던 물건도 일단 싸면 사고 보잖아? 우리나라 웹툰시장 성장한 것도 솔직히 가격 경쟁력 때문이지 퀄리티 때문은 아니잖아. 웹소설도 마찬가지고.
고전독서붐을 주기적으로 일으켜야된다
조선시대에서는 가난한 농부 집에도 책이 있을 정도로 배움을 중요시 했다던데. 프랑스 선교사가 보고 놀랐대. 이런 민족은 첨본다고
ㄹㅇ
으르렁 책읽는 무서운 사자돠~~~
짱깨보다 독서율 낮다 << 이거 지금 개조센현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