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세권의 미스테리 소설을 읽었다. 처음 읽은게 살육에 이르는 병, 두 번째가 해바라기가 지지 않는 여름, 그리고 가장 최근이 이거
세 권다 반전으로 유명하다는 소설인데 그 중 살육에 이르는 병이 최고라 꼽히는거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번에 읽은 이 책도 살육에 이르는 병에 비해 꿀릴게 없는 소설이라 생각한다.
책 자체는 살육에~ 처럼 미스테리 하나로 스토리를 끌고 가기 보단 여러 사회적 배경이 녹아들면서 종합적인 면을 강하게 보여준다. 미스테리 소설 뿐만 아니라 사회 소설로서 평가하기에도 충분하다 생각한다.
다만 좀 아쉬웠던 점은 먼저 필력. 못 쓴 글은 아니지만 전에 읽은 소설들에 비해 글의 깊이가 떨어지는 듯하다. 장난기가 다분한 글이라 해야하나 누군가는 위트 넘치는 글이라 좋아할 요소지만 개인적으로 선호하지는 않는다.
또한 소설은 네 가지 정도의 스토리가 나뉘어서 진행이 되는데 그 중 세 가지 스토리는 나중에 가서 자연스럽게 섞여 큰 흐름을 이루지만 한 스토리만 따로 떨어진 느낌을 준다. 물론 필요없는 스토리 라인은 아니지만 트릭으로 사용됐다는 점 외에는 큰 영향을 끼친게 없는지라 개인적으로 아쉽게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이야기의 짜임새도 좋고 반전과 트릭의 사용도 훌륭하다 생각한다. 그리고 미스테리 외의 요소들로 약간의 여운을 남겨주는 것도 좋다. 모든게 기계적으로 착착 맞아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추천할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세 권다 반전으로 유명하다는 소설인데 그 중 살육에 이르는 병이 최고라 꼽히는거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번에 읽은 이 책도 살육에 이르는 병에 비해 꿀릴게 없는 소설이라 생각한다.
책 자체는 살육에~ 처럼 미스테리 하나로 스토리를 끌고 가기 보단 여러 사회적 배경이 녹아들면서 종합적인 면을 강하게 보여준다. 미스테리 소설 뿐만 아니라 사회 소설로서 평가하기에도 충분하다 생각한다.
다만 좀 아쉬웠던 점은 먼저 필력. 못 쓴 글은 아니지만 전에 읽은 소설들에 비해 글의 깊이가 떨어지는 듯하다. 장난기가 다분한 글이라 해야하나 누군가는 위트 넘치는 글이라 좋아할 요소지만 개인적으로 선호하지는 않는다.
또한 소설은 네 가지 정도의 스토리가 나뉘어서 진행이 되는데 그 중 세 가지 스토리는 나중에 가서 자연스럽게 섞여 큰 흐름을 이루지만 한 스토리만 따로 떨어진 느낌을 준다. 물론 필요없는 스토리 라인은 아니지만 트릭으로 사용됐다는 점 외에는 큰 영향을 끼친게 없는지라 개인적으로 아쉽게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이야기의 짜임새도 좋고 반전과 트릭의 사용도 훌륭하다 생각한다. 그리고 미스테리 외의 요소들로 약간의 여운을 남겨주는 것도 좋다. 모든게 기계적으로 착착 맞아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추천할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에 서술자 트릭 하나 반전주려고 잡다한 살을 무지하게 붙인 책이긴 하지
필력이 허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