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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읽으려고 빌렸는데 이틀만에 다 읽어버림 ㄷㄷ
예상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적절히 교차하는
그래서 순수하게 쭉쭉 읽어나가는 재미가 있었다 ㄹㅇ..
특히 이런 류의 소설은 후반부와 결말부가 약한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고 오히려 결말은 정말 깔끔했음

드라마화 확정이라는데 영화보다는 드라마가 잘어울릴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