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페이지에 인간이 인식주체로 고유 형식에 따라 세계 이해,해석하고. 인식대상의 세계는 그 형식에 따라 이해되고 해석되기에~ 라는 구문이 있는데요.
그 뒤에 '그 형식은 인식된 대상세계에 따라 객관적 타당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즉 주관의 인식형식이 대상세계의 존재형식이 되는 것이다'에서 왜 인식형식이 존재형식이 되는 것인가요? 인식형식은 인간이 인식대상 인지하는 방법이지 존재형식과는 다른거 아닌가요?
댓글 7
인간은 그렇게밖에는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세계" 로서 그렇게 그 형식이 타당성을 얻는 거임. 칸트는 이렇게 말함: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동시에 그 경험의 대상을 가능하게 하는 것. - dc App
익명(123.213)2023-01-22 23:51:00
답글
그러니까 그 세계는 "세계 자체"가 아니라 "우리의 세계" 즉 표상(현상체)으로서의 세계라는 거지. - dc App
익명(123.213)2023-01-22 2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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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식형식은 인간이 인지하는 "필연적" 방법이고, 다른 것은 될 수 없는 거임. 그러니까 그 형식에서 벗어난 세계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인식할 수 없는 거고 그래서 "사물 그 자체" 라고 불리우는 거임. - dc App
익명(123.213)2023-01-22 2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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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경험론자가 선험적 종합인식의 기원을 세계에서 찾았다는 것도 진찌 세계 자체가 아닌 우리가 인식하는 세계(경험)이라는 거네요?
익명(looan)2023-01-22 2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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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사물 자체"로서의 세계, 그러니까 우리의 인식 한계(범위) 너머의 것은 직관될 수 없고 사고될 수만 있는 건데, 그것을 예지계라고 부르고 "우리의 세계" 를 현상계라고 부름 - dc App
익명(123.213)2023-01-22 2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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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세계 자체는 아님 - dc App
익명(123.213)2023-01-22 23:57:00
답글
ㄴㄴ 예지계는 그냥 세계 전체가 있을때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것/없는 것으로 한계선을 쭉 그었을 때 인식할수없는것으로 구분되는 곳을 말하는 거임. 그러니까 긍정적이 아니라 부정적으로만 규정될 수 있는 거임. 그리고 우리 (초월적) 인식형식의 형이상학적 기원 같은 건 다루지 않고, 그냥 그 인식형식이 초월적이고 이러이러한 형태이고 이것이 (연역을통해 증명되는데) 경험의 조건이다~ 이렇게 다루는 거임. 그리고 인식형식은 현상계에만 적용되고 - dc App
인간은 그렇게밖에는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세계" 로서 그렇게 그 형식이 타당성을 얻는 거임. 칸트는 이렇게 말함: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동시에 그 경험의 대상을 가능하게 하는 것. - dc App
그러니까 그 세계는 "세계 자체"가 아니라 "우리의 세계" 즉 표상(현상체)으로서의 세계라는 거지. - dc App
그 인식형식은 인간이 인지하는 "필연적" 방법이고, 다른 것은 될 수 없는 거임. 그러니까 그 형식에서 벗어난 세계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인식할 수 없는 거고 그래서 "사물 그 자체" 라고 불리우는 거임. - dc App
그러면 경험론자가 선험적 종합인식의 기원을 세계에서 찾았다는 것도 진찌 세계 자체가 아닌 우리가 인식하는 세계(경험)이라는 거네요?
그리고 그 "사물 자체"로서의 세계, 그러니까 우리의 인식 한계(범위) 너머의 것은 직관될 수 없고 사고될 수만 있는 건데, 그것을 예지계라고 부르고 "우리의 세계" 를 현상계라고 부름 - dc App
그치 세계 자체는 아님 - dc App
ㄴㄴ 예지계는 그냥 세계 전체가 있을때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것/없는 것으로 한계선을 쭉 그었을 때 인식할수없는것으로 구분되는 곳을 말하는 거임. 그러니까 긍정적이 아니라 부정적으로만 규정될 수 있는 거임. 그리고 우리 (초월적) 인식형식의 형이상학적 기원 같은 건 다루지 않고, 그냥 그 인식형식이 초월적이고 이러이러한 형태이고 이것이 (연역을통해 증명되는데) 경험의 조건이다~ 이렇게 다루는 거임. 그리고 인식형식은 현상계에만 적용되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