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공슬도 재독할 때부터 사회 얘기하는 파트는 빼고 읽게 되더라......

문장이 너무 좋은데도 넘겨야만 하는 그 묘한 느낌이 너무 아쉬웠음

빨간색이든 파란색이든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이 자신의 정치색을 글 위에 드러내면 열이면 열 글의 매력이 싹 빠져나가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