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하차하고싶네 시발새끼 뭐래는거야 이해가 안되네
[일반] 몇일전에 순이비 읽는다던 독붕이인데
익명(58.238)
2023-01-23 02:46:00
추천 0
댓글 5
다른 게시글
-
가벼운 재밌는 소설 ㅊㅊ좀
[6][질문/답변] 빠따끄림(118.235) | 23.01.23추천 0 -
스포)매카시 신작 <The Passenger> 를 읽으며 남기는 단상들
[5][감상✍] 808s(daskind) | 23.01.23추천 11 -
방금 글 투고했다...
[5][일반] 익명(175.198) | 23.01.23추천 5 -
님들 책 열독하는거 몇살때부터시작함?
[1][질문/답변] 익명(cw7idbtvoyt7) | 23.01.23추천 1 -
동기부여의 역설
[22][신간📰] 불안의책(artistrilke) | 23.01.23추천 6 -
고3 책장 올려봄....................
[13][인증📸] 익명(116.127) | 23.01.23추천 28 -
이 책 제목 아는 사람
[1][질문/답변] 익명(kiyo1) | 23.01.23추천 0 -
결국 숲 출판사판로 질렀다.
[일반] 익명(211.36) | 23.01.23추천 0 -
님들 이동진 빨간책방처럼 좋은 책들 추천해주는 곳 있을까요?
[5][질문/답변] 익명(58.233) | 23.01.23추천 0 -
읽을 책 찾으려는 사람은 유튜브 박문호 박사 채널 가보셈
[2][일반] 익명(58.122) | 23.01.23추천 4
백종현 역본은 더 어려움... 낱말 선택이 너무 구닥다리인데다가 한국 사람이 아닌 조선시대 양반의 글을 읽는 것 같음. 간명하게 써도될 관사를 굳이 한자어를 빌려와서 어렵게 써놓은 것도 많음. 철학적 개념들은 당연히 한국어 옷을 입히기 어렵다면은 어쩔 수 없이 한자어라도 빌려와 쓰는 것이 맞겠지만... 관사 따위를.. 굳이 ㅉ
일단 돈내고 샀으니 읽긴 하겠는데 이 이해도 안되는 책에 1시간 넘게 쓰고싶지 않다 ㅋㅋ 읽다가 현타와서 그래
응원한다... 개론서라도 읽고 넘어가봐..
그 천재라는 아인슈타인도 3개월 동안 독서모임에서 토론하며 완독하고 이해한 책이 순이비다. 마지막날 이해하고 너무 기뻐서 소리지르며 동네 뛰어다녔다고 한 일화도 있으니 거저 먹으려 하지마라.
아인슈타인도 아니오, 독서모임에서 토론할 것도 아니라면, 걍 대가리 비우고 맘 편하게 직관에 의존해서 읽어볼까? 한다. 차피 이해 안되는건 매한가지 같아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