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꽤나 오랜 시간 게임만 하면서 시간을 떼우곤 했는데,
군대를 갔다온 후 부터는 왜인지 게임 속 내 캐릭터를 키우는 것에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잡은게 책이다. 이놈 이거 ㄹㅇ 꽁꽁숨겨진 맛집임 ㄹㅇ
근데 요 한달간 책을 안잡고 한때 신나게 한 게임에 다시 빠져서 폐인마냥 했는데, 그것도 약빨 떨어짐..
그래서 다시 책을 잡았다.
진짜 게임으로 돈버는 사람이 왠지 신기해짐.
어떻게 하루종일 게임만 할 수가 있지...?
다시 책잡고 읽는 책은 읽다만 금각사다 금각사
다시 처음부터 읽는다 수밤
게임 케릭터 키우는 건 결국 시간 때우기임.
게임도 게임 나름이지.. 격겜같은건 하다보면 인생관 수련도 됨
미시마 선생님,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