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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서양사에 흥미를 느끼려면
국내학자들이 번역한 딱딱한 개론서 말고
앙드레 모루아의 영국사 프랑스사  미국사를
봐라. 딱딱하지 않고 이야기식으로 정말 자세하게
역사를 풀고 있다.
서양현대사는 폴 존슨의 '모던타임스'를 추천한다
홉스봄의 "극단의 시대"도 있는데 이 사람 책은
체계가 없고 어려움.
니얼 퍼거슨이 폴 존슨[우파]와 홉스봄[좌파]를
뛰어넘겠다고 쓴 "증오의 세기"도 있다
초심자로서 가장 이해하기 쉬운 건 모던타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