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딸린 방에 들어가서 쉴때는 뭘 하든 누가 뭐라 하겠냐만 조문객들 맞을때 그러면 좋게 안보이지
정 뭐 해야될진 모르겠고 눈치보인다 그러면 빈소 입구에서 손님들 신발 정리같은거라도 하셈
익명(211.201)2023-01-23 0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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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분의 조언이 적절하네요
익명(218.237)2023-01-23 0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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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12.152)2023-01-23 09:14:00
좀 조심할 필요는 있죠. 전 할아버지 장례식 때 눈물 안흘린다고 감정없는 놈이란 소리도 들었네요.
EBS광팬(kjs3909)2023-01-23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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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dead inside란 표현 씀 외국서는
익명(128.134)2023-01-23 11:53:00
답글
뫼르소 체험 ㄷㄷ
양모옷감(moyang)2023-01-23 13:20:00
그냥 3일만 좀 참아..
익명(122.38)2023-01-23 08:52:00
우리나라는 남일에 관심 많아서 뒷말 나오기 싫으면 안읽는게 좋을듯 니가 어리면 상관 없음 난 초딩때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게임도 함
익명(223.38)2023-01-23 09:00:00
고맙습니다 선생님들 제가 워낙 경우가 없어서 조언들 감사합니다 !!
루카토니(sk4044)2023-01-23 09:11:00
디시하는 시점에서 책읽어도 될듯 하다. ㅋㅋㅋ
익명(110.70)2023-01-23 09:19:00
기독교 믿는 집이면 성경 씹가능
дурак(jhjh9665)2023-01-23 09:48:00
카뮈의 '이방인'이 생각나네. 엄마 장례식장에서 카페오레 마신다고 수군거리던 노인들(당시 그건 금기까지는 아니지만 가급적 기피해야 할 일이었음)
청색책(219.250)2023-01-23 10:14:00
답글
커피 마심 왜 안좋게 봄? 피곤해서 카페인 보충한 것일텐데 ㄷㄷㄷ
익명(128.134)2023-01-23 11:32:00
타인에게 피해가 안되는 개인의 자유는 부당하게 억압하면 안된다는 입장이라 저라면 뭐라 안할텐데 한국 사회에서 저처럼 생각하는 이들은 소수 같아요 집단>개인, 극단적으로 다수결 논리가 오남용되는 나라 아닐지 그러다 보니 희노애락을 연기할 것을 종종 강요받는 것 같아요 3일만 눈에 인공눈물 넣고 안구 건조증 치유 회복 기간으로 삼으심이 외교적일 듯 싶어요 이후 밀린 독서를 더 하심이
익명(128.134)2023-01-23 11:36:00
하지마 임마
1(220.117)2023-01-23 12:39:00
답글
밥먹는 곳에서 똥싸거나 똥싸는 곳에서 밥먹는 거나 남들 눈엔 이상하게 보이는 것처럼 장례식장에서 머리굵은 애가 책읽고 있으면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많고 그게 꼭 그 사람들 속 좁아서 그런 게 아니다. 새벽에 사람들 다 자는데 깨어있어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 이틀만 참는 게 여러모로 상수라 생각해.
1(220.117)2023-01-23 12:41:00
축제인가요?
익명(211.117)2023-01-23 12:39:00
책 읽는다고 칭찬 받을 수도 있음
익명(112.184)2023-01-23 14:14:00
답글
우리 집안은 저렇게 책 좋아하는 이가 없었는데 난놈이라고 좋아했다 친자 감별 결과 산부인과에서 바뀐 것이면 반전 잼
눈치보지말고 읽으셈
그래도 좀 그렇지 않나... - dc App
거기 딸린 방에 들어가서 쉴때는 뭘 하든 누가 뭐라 하겠냐만 조문객들 맞을때 그러면 좋게 안보이지 정 뭐 해야될진 모르겠고 눈치보인다 그러면 빈소 입구에서 손님들 신발 정리같은거라도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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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조심할 필요는 있죠. 전 할아버지 장례식 때 눈물 안흘린다고 감정없는 놈이란 소리도 들었네요.
You are dead inside란 표현 씀 외국서는
뫼르소 체험 ㄷㄷ
그냥 3일만 좀 참아..
우리나라는 남일에 관심 많아서 뒷말 나오기 싫으면 안읽는게 좋을듯 니가 어리면 상관 없음 난 초딩때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게임도 함
고맙습니다 선생님들 제가 워낙 경우가 없어서 조언들 감사합니다 !!
디시하는 시점에서 책읽어도 될듯 하다. ㅋㅋㅋ
기독교 믿는 집이면 성경 씹가능
카뮈의 '이방인'이 생각나네. 엄마 장례식장에서 카페오레 마신다고 수군거리던 노인들(당시 그건 금기까지는 아니지만 가급적 기피해야 할 일이었음)
커피 마심 왜 안좋게 봄? 피곤해서 카페인 보충한 것일텐데 ㄷㄷㄷ
타인에게 피해가 안되는 개인의 자유는 부당하게 억압하면 안된다는 입장이라 저라면 뭐라 안할텐데 한국 사회에서 저처럼 생각하는 이들은 소수 같아요 집단>개인, 극단적으로 다수결 논리가 오남용되는 나라 아닐지 그러다 보니 희노애락을 연기할 것을 종종 강요받는 것 같아요 3일만 눈에 인공눈물 넣고 안구 건조증 치유 회복 기간으로 삼으심이 외교적일 듯 싶어요 이후 밀린 독서를 더 하심이
하지마 임마
밥먹는 곳에서 똥싸거나 똥싸는 곳에서 밥먹는 거나 남들 눈엔 이상하게 보이는 것처럼 장례식장에서 머리굵은 애가 책읽고 있으면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많고 그게 꼭 그 사람들 속 좁아서 그런 게 아니다. 새벽에 사람들 다 자는데 깨어있어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 이틀만 참는 게 여러모로 상수라 생각해.
축제인가요?
책 읽는다고 칭찬 받을 수도 있음
우리 집안은 저렇게 책 좋아하는 이가 없었는데 난놈이라고 좋아했다 친자 감별 결과 산부인과에서 바뀐 것이면 반전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