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지하게 세계사 관심있고 시중에 나온 책 따라가려면 EBS 고등학교 세계사 강의 한 번 수강하고
들어가는거 추천해요. 맥 잡는데는 이만한거 없고 위 강의 듣고 짤로 올린 저 책 한 번 읽어보시면
제가 무슨말하는지 알겁니다;; 프랑스사,독일사,영국사 이렇게 뜯어서 들어가면 어떤 사건이 어떻게 변했는지
전혀 감히 안잡힐거에요 고딩 세계사는 그런 부분을 뼈대를 탁탁 잡아주고, 위에 현대 유럽의 역사 처럼
개괄적인 지역사로 접근하면 속된말로 아다리가 맞는게 느껴집니다.. 아우크스부르크 화의의 의의나
베스트팔렌 체제가 어떤건가 뭐 이런게 탁 이해가 되죠. 이게 젤 나은 방법인데 고등학교 과정이라 거부감이 드는지
다들 잘 안하더라구요
세계외교사 읽기를 추천한다
강의 같은거 볼바엔 차라리 참고서 훑어보는게 낫지 - dc App
인강은 너무 시험 위주라 노잼임. 곰브리치 세계사가 쉽고 재미있더라
뭐 강의도 강의 나름이라 개념 강의는 괜찮아요. 1등급 맞으려는것도 아니니 문제풀이에 매달릴 필요도 없고 설명 잘 해주는 선생님들 있는데 왜 이걸 안쓰는지 잘 모르겠군요;; 이다지 선생님도 있는데
ㄴ이다지가 이뻐서 이다지 보려고 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시험위주더라고... 최태성 한국사 중급은 재미있게 봤는데, 세계사는 괜찮은 강의 찾기가 어렵더라. 그냥 대충 뉴탐 세계사로 보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