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책 얘기가 나와서 얘기하다보니 취향이 꽤 비슷한거야

처음엔 어둠의 심연이나 백년의 고독 좋아한다하고

등대로, 댈러웨이 부인도 재밌게 읽었다길래
제법인걸...? 하고 있었거든?

그런데 자기가 군대에 있는동안 심심해서 중력의 무지개를 원서로 봤다는거임;; 그것도 그럭저럭 재밌더라 ㅎ 이런 반응;;

갑자기 이사람 뭐하는 사람인가 싶더라

사람이 달라보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