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예를 들자면

어떤 책을 읽는데 저자의 정치성향이 드러난다. 나랑 다르다.


그거에 막 엄청나게 민감하게 공격적으로 반응하고 그러던데

왜 그러는걸까? 궁금해.


제일 흔히 보이는 말 중에 하나가

"정치성향 드러내는 것만 빼면 참 좋은 책인데"


그럼 그 말대로 빼고 보면 되는거 아냐?

다들 그 정도 거르는 능력은 있지 않나?


막, 이 책 절대 읽지마세요 

자체 금서 지정하고 공격하고 그렇게까지 할 일인가 좀 의아함.


저자가 객관적으로 범죄를 저질렀거나 나쁜 짓을 했으면 모르겠는데

정치성향 하나만으로도, 단지 뉘앙스만으로도 그러는 경우는 뭘까?

진짜로 이유를 모르겠는데 


이거 누가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