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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위험은 제목에 써있듯 글쓰기에 관한 것인데 푸코의 다른 대담, 저서와 다르게 푸코 자신과 글쓰기의 관계에 대한 대담이다.
시작부터 본푸아는 푸코에게 지금껏 책에서 해왔던 거리를 둔 관찰이 아닌 푸코 자신과 글쓰기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길 바라한다. 그리고 푸코도 이런 방식의 대담에 굉장히 기뻐한다.
이 대담의 특별한 점은 푸코가 다른 저서에서는 절대 하지 않는 개인적 경험, 가족적 전통을 가감없이 끌어들이며 자신의 작업, 글쓰기에 대한 태도,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사유(주로 니체에 대한 관심?), 자신의 작업방법과 글쓰기가 그와 어떻게 관련되고 어떻게 다르며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다룬다.
나는 몇몇 단어(언어작용,담론등)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푸코 개인과 그의 가족적 전통에 집중했다.
옮긴이 해설은 푸코의 철학의 맥락속에서 이 담화의 위치를 짚고, 편집자 해설은 푸코의 학자로서의 사회, 정치적 활동에서의 대담의 위치를 짚는다.
이 해설을 읽고 재독함. 확실히 읽는게 좋은듯.
+수정) 푸코의 니체에 대한 관심이란건 이 대담에서 진단, 담론이라는 개념을 사용한 것이 옮긴이가 해설에서 말하는 "구조주의에서 니체의 힘관계로의 이동"을 은근히 보여줌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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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흉내내는 연극인이 전달하는 글쓰기 방법을 읽는 것보다야 내가 직접 니체 책을 읽어서 내 독자적인 문체에 니체의 글쓰기 방식을 합성시키는 것이 더 나은 글쓰기 방법을 체계화하고 성립해 나갈 수 있을 듯
푸코가 니체 흉내내는 연극인이라고? - dc App
푸코는 본인이 직접 니체에게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 밝힌 바 있고 푸코의 [감시와 처벌],[성과 역사]를 보았을 때에도 니체 냄새가 남. 푸코는 니체의 새끼임. 근데 항상 새끼가 부모보다 낫다는 법이 없듯이 푸코는 니체보다 한 수 정도가 아니라 세 수 정도 아래라 본다.
그리고 이러한 정설이 적용되는 것은 비단 미셸 푸코 뿐만 아니라 자크 데리다, 질 들뢰즈에게도 적용됨. 니체 철학을 전수받은 대가들 중에서 최고라 간주되는 인물은 마르틴 하이데거 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체는 사이언스라니까
본인이 자신만의 독자적인 문체가 있는지, 니체 글쓰기 방식을 합성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푸코보다 확실하게 자기가 그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ㄱ ㅓ임?
바타유는 어떰
글쓰기 방식은 시발 글쓰기랑 푸코의 관계에 대한 대담이라니까 글은 읽고 댓쓰는거 맞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