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론을 다루던 책 중에 첫문장이 ‘가야할 데가 정해져있던 때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비슷한 거 있지 않았음? 첫문장이 굉장히 유명한 책이고 북극성과 동방박사 모티프도 쓰였던것 같은데 기억이안남
[질문/답변] 고수만
익명(1.236)
2023-01-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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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ㄴㄴ 시 아니고 소설이론 다루는 문예사 비평, 범주화 쪽이었음
루카치, <소설의 이론> "별이 빛나는 창공을 보고, 갈 수가 있고 또 가야만 하는 길의 지도를 읽을 수 있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아ㅋㅋㅋ 낙화랑 섞여버렸었네
루카치 소설의 이론? 이었나 별을 보고 따라갈 수 있었던 시대의 사람들을 얼마나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