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는 시지프 신화를 통해 '삶에서 의미를 찾을 가망이 없다'고 주장한 거임? 그럼 실존주의랑은 좀 다른 거 아닌가? 세계 자체에서 의미를 찾을 가망이 없다는 거까지야 똑같겠지만 - dc official App
내가 알기로는 카뮈는 삶을 긍정하면서 살아가야한다고 주장한걸로 아는데. 그 문구 어디서 나왔는지 알려줄 수있음?
카뮈의 핵심이 '부조리'라길래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찾았는데 이래 나와 있음. - dc App
『철학』 인생에서 그 의의를 발견할 가망이 없음을 이르는 말. 인간과 세계, 인생의 의의와 현대 생활과의 불합리한 관계를 나타내는 실존주의적 용어로, 특히 프랑스의 작가 카뮈의 부조리 철학으로 널리 알려졌다. - dc App
이건 단순 허무주의. 즉, 부조리를 긍정하되 '부조리적인 인간'으로 사는 것 보다는 '부조리를 인식하며 반항하는 인간'으로써 살아가라는 걸 말하기 위해 그런것 같음. 나도 확실하진 않지만...
한 마디로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되 가치가 없다고 포기하지말고 꿋꿋하게 살아가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그리 말한듯.
이게 제일 잘 설명한 문장인듯